「鄭用寬 기자」 국회 내무위소속 鄭均桓의원(국민회의)은 15일 경찰청에 대한 국감
에서 지론인 「자치경찰제」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鄭의원은 『현행 치안안정협의회는 지금까지 회의가 7차례밖에 열리지 않는 등 경
찰청 중립화와 자치경찰제 도입을 바라는 국민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형식적인 기구
』라면서 『우리도 선진국처럼 국가경찰과 자치경찰로의 이원화가 시급하다』고 주
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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