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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전소미 무대 본 일부 연습생들 “B일 줄 알았는데 A, 역시 JYP라서 그런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3 10:33
2016년 1월 23일 10시 33분
입력
2016-01-23 10:32
2016년 1월 23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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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전소미
사진=Mnet ‘프로듀스101’ 캡처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전소미가 ‘프로듀스101’에서 A등급으로 산뜻한 출발을 했다.
22일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1회에서는 101명의 연습생들이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프로듀스101’에서 전소미는 JYP를 대표해 등급 평가 무대에 올랐다.
전소미는 JYP 소속 걸그룹 트와이스의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식스틴’으로 얼굴을 알린 연습생. 전소미는 박진영으로부터 “스타성을 놓고 보자면 소미가 최고였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아쉽게 탈락했었다.
전소미는 “부러우면 지는 거다. 그래서 트와이스가 안 부럽다”면서도 “언제 데뷔할까라는 생각은 항상 했었다. 나 JYP다. 두번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좀 재수없겠다 그죠?”라며 웃었다.
이미 서바이벌 경험이 있는데다 대형기획사 소속인 전소미의 무대는 다른 연습생들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
전소미의 무대를 본 다른 기획사 연습생들은 “B 정도 받을 것 같다”고 예측했지만, 트레이너들은 A 등급을 매겼다.
이에 다른 기획사 연습생들은 “역시 JYP라서 그런가”라며 전소미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소미는 방송 종료 후 실시간 투표 결과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김세정, 3위는 주결경, 4위는 정채연이 차지했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돼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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