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탈루냐 조기총선 이틀 앞두고 다시 혼돈속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추진하면서 몸살을 앓았던 카탈루냐가 21일 조기 총선을 이틀 앞둔 가운데 독립 찬반 정당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스페인 일간 엘파이스가 여론조사기관 메트로스코피아를 통해 실시한 15일 마지막 조사에서 독립 지지 정당 3곳이 전체 135…
-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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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추진하면서 몸살을 앓았던 카탈루냐가 21일 조기 총선을 이틀 앞둔 가운데 독립 찬반 정당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스페인 일간 엘파이스가 여론조사기관 메트로스코피아를 통해 실시한 15일 마지막 조사에서 독립 지지 정당 3곳이 전체 135…
■ 서울 종로구 갤러리평창동이 개관 기념 초대전으로 31일까지 ‘유숙자전’을 진행한다. 작가는 탄자니아와 아부다비의 모래를 재료로 사용해 순수한 ‘관계성’을 추구한다. 070-7785-1540 ■ 서울 종로구 학고재갤러리가 내년 1월 7일까지 ‘이우성 개인전―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들에게 그림 선물이 어떨까. 미술시장이 소수의 특정 그룹이 아닌 일반 컬렉터들에게까지 범위가 넓어지면서 선물용으로 미술품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옥션이 미술 대중화를 위해 만든 ‘프린트 베이커리(printbakery.com)’는 브랜드 론칭 5주년…

“어휴, 바로 그 박수근 미술상의 무게 때문에 이렇게 머리카락으로 도전하게 됐어요.” 11일 서울 종로구 가나아트센터에서 본 ‘황재형 개인전―십만 개의 머리카락’(내년 1월 28일까지)은 충격이었다. 간단한 스케치만 한 후 사람의 머리카락을 한 올 한 올 붙여 대작들을 완성한 것이…
![[글로벌 뷰]‘경제 밀착’ 뜨겁던 中-호주, 3년도 못가 다시 ‘으르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19/87809008.1.jpg)
올해로 수교 45년을 맞은 중국과 호주의 관계가 ‘사상 최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악화되고 있다. 중국 외교부가 주중 호주대사를 초치하는가 하면 양국 해군 최고 사령관들이 면전에서 얼굴을 붉혔다. 최근 고조되고 있는 호주 내 반(反)중 정서에 대응해 중국이 보복 조치를 내릴 것이라…

프로야구 삼성이 18일 임대기 전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61·사진)을 구단주 겸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1981년 삼성전자 홍보과에서 일을 시작한 임 신임 사장은 제일기획 광고팀장, 국내광고 부문장, 삼성미래전략실 홍보담당 등을 거쳐 2012년 12월부터 제일기획 대표이사를 맡…
프로야구 NC 손시헌(37), 이종욱(37), 지석훈(33)이 내년에도 공룡군단의 유니폼을 입는다. NC는 18일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세 선수와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손시헌은 2년 총액 15억 원, 지석훈은 2년 6억 원, 이종욱은 1년 5억 원에 각각 사인했다. 내년 팀…
한국체육기자연맹은 1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7 한국체육기자의 밤 행사를 열었다. SBS 권종오 기자가 제28회 이길용 체육기자상을 받았다. 이길용 체육기자상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고 손기정 선생이 우승했을 때 동아일보 체육부 기자였던 이길용 선생이 신문사진에…
일본을 대표하는 경제단체인 경제단체연합회(經團連)가 ‘부·겸업 허용 불가’라는 종전 입장을 바꿔 근로자들의 ‘투잡’을 장려하기로 했다고 산케이신문이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합회는 소속 기업들에 부·겸업을 인정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의 지침을 내년 초 공식 결정해 배포할 예정…

아홉수에라도 걸렸을까. 다카나시 사라(21·일본·사진)가 월드컵(개인전) 최다 우승 기록 경신까지 단 1승을 남겨둔 채 번번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다카나시는 18일 독일 힌터차르텐에서 열린 2017∼2018 국제스키연맹(FIS) 스키점프 월드컵 여자 노멀힐 개인전에서 248.8…
지난해 미국 대선 이후 멀어졌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계가 다시 훈훈해지고 있다. 타스통신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17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미 중앙정보국(CIA)의 도움으로 러시아 제2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일어…
“이번 주에는 훈련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긴 한숨이 들려왔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까지 50여 일, 막판 스퍼트를 위해 한창 구슬땀을 흘릴 시간.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은 훈련 중단이라는 결정을 내려야 했다. 장반석 믹스더블 대표팀 감독은 18일 “2주째 빙판 훈련은 …

기업인 출신 억만장자로 ‘칠레의 도널드 트럼프’로도 불려온 세바스티안 피녜라 전 칠레 대통령(68)이 4년 만에 재집권에 성공했다. 중남미에서 가장 안정적인 경제·사회 구조를 지닌 나라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칠레에서 우파가 대선에 승리한 것이다. 같은 날 온두라스에서도 기업인 출신으로…

“주변에서 북한 미사일 때문에 ‘정말 괜찮으냐’고 걱정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하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간절히 원했던 기회인 만큼 언어로 세계를 잇는 제 역할에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15일 일본 지바(千葉)현 간다외국어대 캠퍼스에서 만난 대학생 마카베 히토미(眞壁ひとみ…

2007년 12월 7일 충남의 겨울바다가 시커멓게 변했다. 유조선 허베이스피릿에서 쏟아진 원유 1만2547kL가 바다와 백사장을 뒤덮었다. 정확히 10년 후 서해의 검은 악몽은 사라졌다. 충남의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는 각양각색의 축제가 차례로 열린다. 아름다운 자연과 첨단 기술을 …
▽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KB손해보험(19시·수원체육관) ▽프로농구 △KGC-SK(안양체육관) △전자랜드-삼성(인천삼산체육관·이상 19시) ▽농구 2017 농구대잔치(15시·성남시체육관)

“1위 하고 있을 때 나가게 돼 다행이죠. 허허.” 밝은 목소리를 내려고 했지만 아쉬움이 묻어났다. 신치용 프로배구 삼성화재 단장(62·사진)이 일선에서 물러난다. 2015년 6월부터 해온 단장 자리에서 물러나 구단 상임고문 역할을 맡는다. 앞서 1995∼2015년까지 20년…

저물어가는 2017년 필드에 장미꽃이 만발했다.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 저스틴 로즈(37·잉글랜드) 얘기다. 로즈는 17일 인도네시아 로열 자카르타GC(파72)에서 끝난 아시안투어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우천 연기로 이날 로즈는 3라운드 잔여 경기 10개 홀…

“주말과 휴일에도 임업인 행사나 산림청 관련 일이 있으면 일정을 잡아주세요.” 올 7월 제31대 김재현 산림청장(52)이 취임하자마자 행사 주무부서와 비서진에게 한 말이다. 취임 5개월째에 접어든 김 청장은 백두대간을 비롯해 전국의 휴양림과 임업인의 현장인 산촌을 누볐다. 50대 …

프로농구가 25일로 반환점인 3라운드를 마친다. 18일 현재 순위로만 보면 ‘3강(SK-KCC-DB) 4중(KGC-현대모비스-전자랜드-삼성) 3약(LG-오리온-kt)’ 구도다. 개막 전 10개 팀 감독을 포함한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KCC와 SK를 ‘2강’으로 꼽았다. 지난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