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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 종아리 추가 검사에 첫 훈련 불참
뉴시스(신문)
입력
2026-05-28 13:33
2026년 5월 28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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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남자 축구 대표팀의 네이마르. 2023.09.12 리마=AP/뉴시스
브라질 남자 축구의 간판 스타인 네이마르(34·산투스)가 종아리 부상 이슈 때문에 대표팀 첫 훈련을 불참했다.
스포츠 매체 ‘ESPN’은 28일(한국 시간) “네이마르가 추가 정밀 검사로 브라질 대표팀 첫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19일 발표된 브라질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 승선했다.
A매치 128경기에서 79골을 터트리며 ‘축구 황제’ 펠레(77골)를 넘어선 대표팀 최다 득점자지만, 지난 몇 년간 하락세를 걸었다.
다행히 최근 친정팀 산투스에서 경기력을 되찾았고,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기쁨도 잠시, 오른쪽 종아리에 2㎜ 크기의 부종이 발견됐다.
이에 네이마르는 추가 검사를 받기 위해 브라질의 월드컵 대비 첫 훈련에 불참했다.
매체는 “본지 브라질판이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팀 수석 의료관인 호드리구 라스마르와 함께 병원으로 이동해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종 정밀 검사 결과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6월1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리는 파나마와의 평가전에 출전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며 “브라질의 두 번째 평가전은 6월7일에 열리는 이집트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브라질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C조에서 모로코(6월14일), 아이티(20일), 스코틀랜드(25일)와 경쟁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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