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英 2부 레스터, 재정 위반 승점 삭감 ‘항소 기각’…강등 위기
뉴시스(신문)
입력
2026-04-09 14:03
2026년 4월 9일 14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잔류권과 승점 1 차
ⓒ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시절 ‘동화’를 썼던 챔피언십(2부 리그) 레스터 시티가 승점 삭감 징계로 인해 또 강등 당할 위기에 놓였다.
레스터는 9일(한국 시간) “이번 시즌 우리 구단에 내린 승점 6 감점 결정이 독립 항소위원회에 의해 유지되었음을 알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지난 2024년 6월까지의 3개년 기간에 대한 구단의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PSR)’ 규정 준수 여부와 관련이 있으며, 구단은 이 결정을 겸허히 수용한다”고 덧붙였다.
레스터는 지난 2월 잉글랜드풋볼리그(EFL)로부터 승점 6 삭감 징계를 받았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레스터는 해당 기간 PSR 기준치를 2080만 파운드(약 413억원)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PSR은 구단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 규정으로, 3년 합산 손실액이 일정 기준을 넘을 경우 승점 삭감 등의 강력한 제재를 가한다.
레스터는 1부 리그 시절을 포함한 최근 3년간의 재정 지표가 이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면서 징계받게 됐다.
이에 레스터는 항소했지만 독립위원회의 결정은 기각이었다.
승점 6 삭감 징계가 유지되면서 레스터(승점 41)는 강등권인 22위에 머물고 있다.
챔피언십은 22위부터 24위까지가 강등권인데, 21위 포츠머스(승점 42)와는 승점 1 차다.
레스터는 2015~2016시즌 도박사들이 예상한 5000분의 1이라는 우승 확률에도 창단 132년 만에 처음으로 EPL 우승을 거두며 ‘동화’를 쓴 팀이다.
하지만 최근 성적 부진으로 강등과 승격을 반복하는 부침을 겪고 있다.
이대로면 또 한 번 강등 당할 수도 있다.
이에 레스터 측은 “사안이 일단락되고 이제 시즌 종료까지 5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구단의 모든 구성원은 오직 눈앞의 경기들에 온전히 집중하고 있다”며 “경기장 위에서의 결과를 통해 우리 시즌의 결말을 직접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며 극적 잔류를 정조준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2
국힘 “李 국무회의서 ‘ㅂㅅ’ 단어 언급…형수 욕설 악몽 소환”
3
‘한타바이러스’ 덮친 호화 크루즈, 시신과 함께 한달째 떠돌아
4
한덕수 2심, 징역 15년 선고…최초 구형량만큼 나왔다
5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6
성모상에 담배 물린 이스라엘군…레바논서 또 신성모독
7
하루 달걀 1개, 알츠하이머 위험 27% 낮췄다[노화설계]
8
“야 간호사야, 고기 말고 생선 줘”…진상 환자 연기에 “어제도 본듯”
9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10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1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2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3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4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5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9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10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딸 사진 공개…“하이힐보다 크록스가 편한 15세”
2
국힘 “李 국무회의서 ‘ㅂㅅ’ 단어 언급…형수 욕설 악몽 소환”
3
‘한타바이러스’ 덮친 호화 크루즈, 시신과 함께 한달째 떠돌아
4
한덕수 2심, 징역 15년 선고…최초 구형량만큼 나왔다
5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6
성모상에 담배 물린 이스라엘군…레바논서 또 신성모독
7
하루 달걀 1개, 알츠하이머 위험 27% 낮췄다[노화설계]
8
“야 간호사야, 고기 말고 생선 줘”…진상 환자 연기에 “어제도 본듯”
9
“안전장비 안 묶였다” 외쳤는데 ‘출발’…中 절벽그네 추락사
10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1
국회 최고령 84세 박지원 “의장으로 마지막 불사르고 가족 곁 돌아갈 것”
2
‘김건희 2심’ 1주일만에…신종오 판사 “죄송, 떠난다” 유서
3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4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5
李 “농사 안 지으면 농지 못 갖게해야”…농지 전수조사
6
장동혁 “李, 분당 아파트 안파나 못파나…값 팍 내리면 금방 팔려”
7
국힘 한지아 “‘개헌 반대’ 통보식 당론 따르지 않을 것…표결 참여”
8
“현직 부장판사, 선배 변호사에 돈 받고 형량 깎아줬다”
9
李대통령 “부분 개헌 현실적…안 맞는 옷은 바꿔야”
10
한동훈 “보수 재건해 李견제… 장동혁도 제어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변기·유리·굴착기까지 뛰었다…엔비디아 다음 수혜주는 누구?
“월급 145만원인데 티켓은 435만원”…멕시코 월드컵, 서민에겐 ‘그림의 떡’
김정은 유고시 자동 핵공격…北헌법에 지휘권 위임 명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