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미드필더 강상윤(22)이 프로축구 K리그에서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선수로 평가됐다.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 산하 ‘축구 연구소’는 구단별 선수 시장가치 순위를 집계해 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강상윤의 시장가치는 최대 350만 유로(약 59억 원)로 K리그 선수를 통틀어 1위였다.
강상윤은 지난해 정규시즌 34경기에 나서 도움 4개를 작성하는 등 전북의 K리그1, 코리아컵 ‘더블’에 기여했다. 지난해 7월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때는 개인 처음으로 A매치 대표팀에 발탁돼 홍콩전(2-0·한국 승)에서 득점포를 가동하기도 했다. K리그 시장가치 2위는 이호재(26·포항·330만 유로), 3위는 신민하(21·강원·300만 유로)였다.
전 세계를 통틀어 시장가치가 가장 높게 평가받은 선수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의 ‘초신성’ 라민 야말(19·스페인)이었다. 야말의 시장가치는 3억4310만 유로(약 5816억 원)에 달했다. 이어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6·노르웨이·2억5510만 유로)이 2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28·프랑스·2억130만 유로)가 3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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