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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김우민, 전국체전 자유형 400m 4연패…“기록 경신 목표”
뉴스1
입력
2025-10-21 13:33
2025년 10월 21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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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46초38 기록…“걱정했는데 만족스러운 결과”
김우민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우승을 차지했다. (올댓스포츠 제공)
한국 수영 간판 김우민(강원특별자치도청)이 전국체육대회 자유형 400m 4연패를 달성했다.
김우민은 21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46초38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자유형 400m는 김우민의 주종목으로,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이 종목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개인 최고 기록(3분42초42)을 경신하지는 못했으나 2위 이호준(3분50초86·제주시청)을 여유있게 따돌리며 전국체전 자유형 400m 4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김우민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전국체전 자유형 400m 4연패를 달성해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아 걱정도 있었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만족할 만한 결과를 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자유형 400m는 언제나 개인 기록 경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훈련을 이어가며 조금씩 기록을 줄여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김우민은 자유형 1500m와 계영 800m에 이어 대회 세 번째 금메달을 땄다.
그는 이날 오후 계영 400m에 출전해 4관왕에 도전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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