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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고명준, 2회 선제 솔로홈런…2경기 연속 아치[준PO2]
뉴스1
입력
2025-10-11 14:39
2025년 10월 11일 14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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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가라비토 상대 중월 홈런포
11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 고명준이 2회말 1사 솔로홈런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0.11/뉴스1
SSG 랜더스 신예 거포 고명준(23)이 준플레이오프(준PO)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고명준은 1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PO(5전 3선승제)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2회말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고명준은 0-0으로 맞선 가운데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았다.
그는 삼성 선발 헤르손 가라비토의 초구 시속 140㎞짜리 슬라이더가 다소 몰린 것을 놓치지 않았다.
고명준의 날카로운 방망이에 걸린 타구는 쭉쭉 뻗어나갔고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이 됐다. 비거리는 125m.
앞서 지난 9일 열린 1차전에서도 2점홈런을 터뜨렸던 고명준은 준PO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작렬했다.
1차전을 내준 SSG는 2차전에서 고명준의 홈런으로 선취점을 내며 기세를 올렸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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