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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부앙가 ‘A매치 공백’에도 토론토 꺾고 6연승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09 15:04
2025년 10월 9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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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홈에서 2-0 완승
AP 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손흥민, 데니스 부앙가의 결장에도 흔들림 없이 6연승을 기록했다.
LAFC는 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FC와의 2025시즌 MLS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전반 13분 제레미 에보비세가 선제골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 24분 프랭키 아야마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6연승을 달린 LAFC는 17승8무7패(승점 59)로 서부 콘퍼런스 3위에 위치했다.
1위 샌디에이고(승점 60)가 LAFC보다 한 경기 더 치른 점을 고려한다면, LAFC의 1위 도약 가능성은 커졌다.
손흥민, 부앙가의 결장에도 거머쥔 승점 3이라 의미는 배가 됐다.
최근 7경기에서 18골을 합작한 LAFC의 신흥 듀오 손흥민, 부앙가는 10월 A매치 기간을 맞아 각 국가대표로 차출됐다.
손흥민은 한국 대표팀에, 부앙가는 가봉의 부름을 받았다.
MLS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에도 리그 경기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리그 일정이 그랬다.
한편 LAFC는 오는 13일 오스틴 원정도 손흥민, 부앙가 없이 치를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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