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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KT 감독, 통산 500승에 1승 남았다…역대 14번째 위업
뉴스1
입력
2025-07-04 15:40
2025년 7월 4일 1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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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두산전 승리 시 KT 구단 최초 대기록 달성
염경엽 감독의 ‘역대 최고령 500승’ 기록도 경신
21일 오후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 3대1로 승리한 kt의 이강철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손뼉을 치고 있다. 2025.5.21 뉴스1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통산 500승까지 단 1승만 남겨두고 있다.
이 감독은 2019년 KT의 3번째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감독 커리어를 시작했다. 2019년 3월 29일 수원 KIA 타이거즈전에서 첫 승을 기록했고, 2020년 7월 11일 수원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100승 고지에 올랐다.
2021년 8월 15일 수원 삼성전에서는 역대 KT 감독 최초로 200승 기록을 세웠다.
이후로도 꾸준하게 승수를 쌓은 이 감독은 2022년 9월 25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300승, 2024년 5월 4일 수원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400승 고지를 밟았다.
현재 통산 499승을 기록 중인 이 감독은 KT가 1승을 추가하면 KBO리그 역대 14번째이자, KT 구단 최초 500승 달성 감독이 된다.
만약 KT가 4일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이길 경우 이 감독(59세 1개월 10일)은 종전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56세 1개월 6일)의 역대 최고령 500승 기록 또한 경신하게 된다.
3일 현재 이 감독은 통산 943경기에서 499승 22무 422패, 승률 0.542를 기록하고 있다.
KBO는 이강철 감독이 500승을 달성할 경우 표창 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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