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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 알아인과 2026년까지 계약 연장…3년째 동행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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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4 11:05
2025년 7월 4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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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이적 후 ACL 우승 경험
박용우가 알아인과 2026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알아인 SNS 캡처
국가대표 미드필더 박용우(32)가 알아인(UAE)과 2026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알아인은 4일(한국시간) 박용우와 재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3년 알아인에 입단했던 박용우는 이로써 3년 동안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박용우는 알아인의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최근 치러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도 출전해 팀이 치른 전 경기(3경기)를 모두 소화했다.
박용우는 알아인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좋은 코치진과 좋은 동료들이 있는 알아인에서 뛰는 건 내게 큰 혜택이다. 지난 시즌 모든 알아인 구성원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낸 것이 재계약의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시즌 알아인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냈지만, 새 시즌은 그보다도 더 좋은 시즌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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