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화 김경문 감독 “김강민, 상대로선 얄밉고 팀으로선 성실한 선수”
뉴시스(신문)
입력
2025-06-28 17:22
2025년 6월 28일 17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화, 모자에 ‘김강민 은퇴 기념 패치’ 달고 경기 치러
ⓒ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은퇴식을 치르는 김강민을 향해 찬사를 보냈다.
한화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를 치른다.
지난 2002년 SSG의 전신 SK 와이번스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KBO리그를 누볐던 김강민은 이날 은퇴식을 치른다.
20년 넘게 한 팀에서 뛰었던 김강민은 지난해 한화 유니폼을 입고 한 시즌을 보내며 김경문 감독과도 인연을 새겼다.
이날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김경문 감독은 “김강민은 상대 팀에서 뛰는 걸로 많이 봤다. 상대 팀에서 보면 얄미운 선수였다”고 돌아봤다.
그는 “상대 감독 입장에서 얄미운 선수라는 것은 그만큼 타격이나 수비, 베이스 러닝 등 모든 것을 잘했기 때문이다. 작년에 한화에서 잠깐 같이 있었는데, 그라운드에서 굉장히 열심히 했던 선수라고 기억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선수 생활을 열심히 한 선수, 굉장히 잘했던 선수들만 이런 특별한 날(은퇴식)을 맞는다. 저도 마음속으로 많은 축하를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강민과의 인연을 살려 이날 한화 선수들은 그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한화 선수단은 주장 채은성을 비롯한 고참 선수들의 자발적 의지로 아이디어를 모았고, 이날 모자에 ‘김강민 은퇴 기념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한화는 선수단의 친필 사인을 담은 유니폼 액자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는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며 길었던 6월 한 달을 마무리한다.
김 감독은 “(현재 LG 트윈스와) 차이가 없으니까 1위는 큰 일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그래도 시즌 초 우리가 굉장히 어렵게 시작했는데 선수들이 그걸 딛고 잘 해줬다. 순위는 감독으로서 생각했던 것보다 위에 있다”고 돌아봤다.
그는 “선수들도 부담을 느낄 것이고, 그런 부분에서 싸움이 필요하다. 필승조 선수들도 매번 잘 던지고 이겼는데 사람인 만큼 어제 같은 날이 있을 수 있다”며 “지금은 충분히 잘하고 있고, 앞으로 있을 경기들은 한 경기 한 경기 포커스를 맞춰서 치를 것”이라고 다짐했다.
[인천=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트럼프 “이란 답변 마음에 안 들어…절대 용납 불가”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6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7
[오늘의 운세/5월 11일]
8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단독]자필 아닌 ‘디지털 유언장’도 인정… 68년만에 손본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9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10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트럼프 “이란 답변 마음에 안 들어…절대 용납 불가”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6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7
[오늘의 운세/5월 11일]
8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단독]자필 아닌 ‘디지털 유언장’도 인정… 68년만에 손본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9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10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고물가-고임금-구인난’ 제빵업계 “냉동생지서 생존 해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