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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경문 감독 “김강민, 상대로선 얄밉고 팀으로선 성실한 선수”
뉴시스(신문)
입력
2025-06-28 17:22
2025년 6월 28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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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모자에 ‘김강민 은퇴 기념 패치’ 달고 경기 치러
ⓒ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은퇴식을 치르는 김강민을 향해 찬사를 보냈다.
한화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를 치른다.
지난 2002년 SSG의 전신 SK 와이번스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KBO리그를 누볐던 김강민은 이날 은퇴식을 치른다.
20년 넘게 한 팀에서 뛰었던 김강민은 지난해 한화 유니폼을 입고 한 시즌을 보내며 김경문 감독과도 인연을 새겼다.
이날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김경문 감독은 “김강민은 상대 팀에서 뛰는 걸로 많이 봤다. 상대 팀에서 보면 얄미운 선수였다”고 돌아봤다.
그는 “상대 감독 입장에서 얄미운 선수라는 것은 그만큼 타격이나 수비, 베이스 러닝 등 모든 것을 잘했기 때문이다. 작년에 한화에서 잠깐 같이 있었는데, 그라운드에서 굉장히 열심히 했던 선수라고 기억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선수 생활을 열심히 한 선수, 굉장히 잘했던 선수들만 이런 특별한 날(은퇴식)을 맞는다. 저도 마음속으로 많은 축하를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강민과의 인연을 살려 이날 한화 선수들은 그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한화 선수단은 주장 채은성을 비롯한 고참 선수들의 자발적 의지로 아이디어를 모았고, 이날 모자에 ‘김강민 은퇴 기념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한화는 선수단의 친필 사인을 담은 유니폼 액자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는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며 길었던 6월 한 달을 마무리한다.
김 감독은 “(현재 LG 트윈스와) 차이가 없으니까 1위는 큰 일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그래도 시즌 초 우리가 굉장히 어렵게 시작했는데 선수들이 그걸 딛고 잘 해줬다. 순위는 감독으로서 생각했던 것보다 위에 있다”고 돌아봤다.
그는 “선수들도 부담을 느낄 것이고, 그런 부분에서 싸움이 필요하다. 필승조 선수들도 매번 잘 던지고 이겼는데 사람인 만큼 어제 같은 날이 있을 수 있다”며 “지금은 충분히 잘하고 있고, 앞으로 있을 경기들은 한 경기 한 경기 포커스를 맞춰서 치를 것”이라고 다짐했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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