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서울, 기성용과 결별 공식발표…은퇴식과 지도자 길은 다시 서울과
뉴스1
입력
2025-06-25 15:42
2025년 6월 25일 15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레전드 예우 갖춰 은퇴식 열고 지도자 인생 도울 것”
기성용이 FC서울을 떠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C서울이 기성용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서울은 25일 “구단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영원한 캡틴 기성용과의 인연을 잠시 멈추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올 시즌 FC서울 선수단 운영 계획에 자신이 배제된 것을 확인한 기성용이 보다 의미 있는 선수 생활 마무리를 위해 더 많이 뛸 수 있는 팀으로 가고 싶다 요청했고, 이를 구단이 수용하며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기성용은 최근 김기동 감독과 면담을 실시했다.
구단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부상에서 회복한 뒤 정상적으로 훈련에 참가하고 있음에도 출전 기회가 주어지지 않자 기성용이 김기동 감독에게 직접 면담을 요청했는데, 그 자리에서 김 감독이 냉정하게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감독의 의중을 확인한 기성용은 다른 팀으로 보내 달라고 김 감독과 FC서울 측에 요구했고, 출전이 목마른 선수를 잡을 수 없던 구단도 수락했다.
이후 기성용 측은 이적할 팀을 물색했고 이 과정에서 새로운 행선지가 포항스틸러스라는 내용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상황이 확산되자 서울도 공식 입장을 전했다.
서울 구단은 “오래된 인연인 만큼 FC서울과 기성용 모두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면서 “선수에 대한 존중의 마음을 담아 요청을 수락했다. 그러나 잠시 이별이다. 이후 더 오랜 동행에 대한 믿음과 약속을 서로 확인했기에 가능했던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더 오랜 동행’에 담긴 내용은 ‘은퇴 이후’와 관련된 것이다.
구단 측은 “기성용이 선수로서 후회 없이 뛰고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 은퇴식은 서울과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단 레전드로서의 예우를 갖출 것”이라면서 “또 선수가 지도자로 제2의 축구 인생 도전할 때도 서로가 함께 한다는 약속했다”고 밝혔다.
서울은 “무엇보다 이번 일로 마음에 큰 상처를 받으신 팬들에 대한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 구단과 선수의 약속이 성실하게 지켜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과의 계약 해지가 공식화 되면서 기성용의 포항행도 곧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포항 사정에 밝은 관계자는 “(박태하)감독과 구단은 물론 모기업 포스코 쪽에서의 검토가 모두 마무리 됐다. 기성용 영입은 이미 ‘OK’ 사인이 떨어진 상황”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3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4
은행권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 확산…주 4.5일제 정지작업?
5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6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7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8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9
李, 우상호 이어 이번에도 정무수석에 ‘비명계’ 홍익표 선택
10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3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9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10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3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4
은행권 ‘금요일 1시간 조기퇴근’ 확산…주 4.5일제 정지작업?
5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6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7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8
김경 “강선우 측 ‘한장’ 언급…1000만원 짐작하자 1억 요구”
9
李, 우상호 이어 이번에도 정무수석에 ‘비명계’ 홍익표 선택
10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3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9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10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독립기념관 이사회, 김형석 관장 해임안 의결
[사설]트럼프 2기 출범 1년… 무역질서-동맹 뒤흔든 ‘거래의 제국’
통일부, ‘통일연구원 이관법’ 사흘만에 철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