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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클리블랜드, 브루클린 꺾고 15연승 질주…갈란드·알렌 맹활약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12 14:33
2025년 3월 12일 1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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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04 승리…“더 많은 걸 원해”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브루클린 네츠를 꺾고 15연승을 질주했다.
클리블랜드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로킷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브루클린과의 2024~2025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09-104로 이겼다.
이로써 동부 콘퍼런스 1위 클리블랜드는 시즌 55번째 승리(10패)를 신고했다.
클리블랜드는 지난주 NBA 팀들 중 가장 먼저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엔 개막 초반에 이어 시즌 두 번째 15연승을 달리며 최강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도노반 미첼, 디안드레 헌터, 타이 제롬 등이 빠진 공백을 딛고 거둔 승리이기에 더욱 값지다.
대신 다리우스 갈란드(30점), 자렛 알렌(23점 13리바운드) 등이 맹활약을 펼쳤다.
미국 매체 ‘ESPN’에 따르면 케니 앳킨슨 클리블랜드 감독은 “이 시점에서 15연승을 거둔 건, 피로가 쌓여 있기 때문에 정말 대단하다. 우리는 더 많은 걸 원하지만, 지금도 꽤 큰 업적이다”라고 기뻐했다.
반면 브루클린은 22승 43패로 동부 13위에 머물렀다.
브루클린은 직전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전(111-108 승)에 이어 연승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가드 캠 토마스가 27점을 쐈지만 빛이 바랬다.
같은 날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선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밀워키 벅스를 115-114로 꺾었다.
이로써 인디애나는 밀워키와 36승 28패로 동률을 이루며 동부 콘퍼런스 5위에 자리했다.
경기 종료 직전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3점슛과 자유투가 림을 가른 게 짜릿한 역전승으로 이어졌다.
밀워키는 올랜도 매직스(109-111 패), 클리블랜드(100-112 패)에 이어 밀워키에 잡히며 3연패에 빠졌다.
지아니스 아데토쿤보가 19점 17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완성했으나 역부족이었다.
◆NBA 12일 전적
▲브루클린 104-109 클리블랜드
▲워싱턴 103- 123 디트로이트
▲밀워키 114-115 인디애나
▲클리퍼스 120-127 뉴올리언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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