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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정상급 빠진 PGA 멕시코 오픈 첫날 100위권 기록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21 10:43
2025년 2월 21일 10시 43분
입력
2025-02-21 10:42
2025년 2월 21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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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1오버파 72타로 132명 중 공동 103위
이경훈이 지난 6일(현지 시간) 미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WM) 피닉스 오픈 첫날 10번 홀에서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5.02.07. [스코츠데일=AP/뉴시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멕시코 오픈 앳 비단타월드(총상금 700만 달러·약 101억원)에 나선 이경훈이 대회 첫날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경훈은 21일(한국 시간)부터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 골프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다.
대회 첫날부터 흔들린 이경훈은 출전 선수 132명 가운데 공동 103위로 하위권에 자리했다.
멕시코 오픈은 페덱스컵 포인트(500점)를 제공하는 내셔널오픈 중 하나로, 시그니처 이벤트가 아닌 만큼 세계적인 선수들은 나서지 않는다.
상위 랭커들이 빠진 만큼 이경훈은 투어 내 반등을 노렸으나, 경기 막판 보기와 더블보기를 연이어 범하며 크게 흔들리고 말았다.
공동 선두엔 7언더파 64타를 기록한 제레미 폴(독일), 크리스토퍼 벤츄라(노르웨이), 해리 홀(잉글랜드)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세계랭킹 30위 악샤이 바티아(미국)는 5언더파 66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제이크 냅(미국)은 공동 18위(4언더파 67타)에, 교포선수 김찬(미국)은 공동 31위(3언더파 68타)로 대회를 시작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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