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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2년 연속 탁구협회 선정 MVP…인기상도 동시 수상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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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15:48
2025년 2월 14일 15시 48분
입력
2025-02-14 15:47
2025년 2월 14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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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전지희, 감사패 받아
2024 파리 올림픽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8.12 뉴스1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대한탁구협회가 선정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신유빈은 14일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호텔에서 열린 ‘대한탁구협회(KTTA) 어워즈 2025’에서 MVP를 수상했다. 2년 연속 영예다.
신유빈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임종훈 선수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홍콩과의 동메달 결정전 경기에서 동메달을 확정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7.30 뉴스1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함께 나선 혼합복식과 전지희·이은혜(대한항공)와 함께 출전한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탁구에서 올림픽 한 대회 멀티 메달을 수확한 건 1988 서울 대회의 유남규, 1992 바르셀로나의 김택수, 현정화에 이어 신유빈이 4번째였다.
한국 탁구의 위상을 높인 신유빈은 MVP와 함께 인기상도 받았다. 2021년에 이어 4년 만에 수상이다.
신유빈은 “더 노력하라는 의미에서 상을 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우수선수상은 최근 태극마크를 반납한 전지희와 신유빈의 혼합복식 파트너 임종훈이 받았다.
특히 전지희는 탁구협회로부터 감사패도 받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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