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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훈련 시간 배정에도 중국 텃세…“오전·오후 빙질 달라”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06 19:28
2025년 2월 6일 1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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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민정이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있다. 2025.01.24 뉴시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나선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넘어야 할 산 중 하나로는 ‘중국 텃세’가 꼽힌다.
굵직한 국제대회 쇼트트랙 종목에서 한국과 중국은 금메달을 놓고 치열하게 다툰다. 중국은 자국에서 열리는 대회에서는 홈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한국을 견제하곤 했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불거진 편파판정 논란이 대표적이다.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황대헌(강원도청)과 이준서(한국체대)가 애매한 판정으로 실격 처리됐고, 혼성 2000m 계주에서는 중국 선수간에 터치가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페널티가 주어지지 않았다.
편파판정 논란에 한국 선수단은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를 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가 중국의 안방에서 열리는 만큼 텃세에 대한 걱정이 적잖았다.
한국 대표팀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보이지 않는 중국의 텃세를 이미 경험했다. 훈련 시간 배정이다.
이번 대회 쇼트트랙 종목은 대부분 오전에 시작한다. 7일에는 오전 9시부터 경기가 시작되고, 8~9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레이스가 펼쳐진다.
대회를 앞두고 실시한 공식 훈련에서 한국 대표팀의 훈련 시간은 모두 오후에 배정됐다. 반면 중국 대표팀은 오전에 공식 훈련을 했다.
한국 여자 대표팀의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은 5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절홀에서 공식 훈련을 마친 뒤 “빙질이 점차 좋아지고 있다”면서 “막상 경기가 시작되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이번 대회에서 경기가 주로 오전에 열린다. 그런데 우리 팀 훈련은 계속 오후에 잡혔다”며 “오전과 오후가 얼음이 다를 것 같다”고 짚었다.
취재진이 ‘이것도 중국의 텃세가 아닐까’하고 묻자 최민정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도 최민정은 크게 문제삼지는 않으면서 “빙질 적응을 마쳤다. 경기 때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지원은 “오전에 훈련을 한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내일은 또 새로운 얼음이 있을 것이고, 예선을 치를 때 느끼면서 타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크게 문제삼지 않았다.
이번 대회 경기장은 다른 빙상장과 비교해 작고, 트랙이 좁아 아웃코스 추월이 쉽지 않다는 관측도 나온다.
하지만 최민정은 “첫날 훈련을 마친 후 트랙을 약간 넓혀줬다. 괜찮을 것 같다”며 “꼭 아웃코스 추월을 하지 않아도 된다. 전술적인 것을 생각해서 대비하면 문제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얼빈=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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