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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연봉 조정 앞서 아라에스·시즈와 계약 마무리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10 11:36
2025년 1월 10일 11시 36분
입력
2025-01-10 11:35
2025년 1월 10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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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에스·시즈, 2025시즌 마치고 FA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루이스 아라에스. 2024.10.11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연봉 조정에 앞서 타격왕, 선발 투수와 계약을 마무리했다.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각) 샌디에이고가 루이스 아라에스와 2025시즌 연봉 1400만 달러(약 204억원)에, 딜런 시즈와 1375만 달러(약 200억원)에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아라에스와 시즈 모두 연봉 조정 신청 마지막 해다. 샌디에이고는 연봉 조정 신청 이전에 계약을 마쳤다.
이들은 모두 2025시즌을 마치면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는다.
아라에스는 리그 최정상급 콘택트 능력을 자랑한다.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뛴 2022시즌 아메리칸리그 타격왕에 올랐고, 2023년에는 마이애미 말린스, 2024년에는 샌디에이고에서 내셔널리그 타격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24시즌을 마이애미에서 시작했던 아라에스는 지난해 5월 고우석 등 4명과 트레이드돼 샌디에이고로 이적했다.
아라에스는 지난해 150경기에서 타율 0.314 4홈런 46타점 9도루 83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739를 작성했다. 또 200안타를 때려 내셔널리그 최다 안타 부문 1위에 올랐다.
2019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시즈는 2024시즌 개막 직전인 3월 중순 화이트삭스에서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됐다.
시즈는 지난해 33경기에서 189⅓이닝을 던지며 14승 11패 평균자책점 3.47에 탈삼진 224개로 활약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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