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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 배준호, 풀타임 뛰며 번리전 무승부 일조…팀은 19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02 09:54
2025년 1월 2일 09시 54분
입력
2025-01-02 09:53
2025년 1월 2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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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라운드 번리 원정 경기서 0-0으로 비겨
엄지성의 스완지는 포츠머스에 0-4 완패
ⓒ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스토크 시티의 배준호가 풀타임을 소화하며 번리전 무승부에 일조했다.
스토크는 2일 오전 0시(한국시각)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스토크(승점 26·6승 8무 11패)는 19위로 도약했다.
강등 위기에 직면한 스토크는 최근 나르시스 펠라크 감독을 경질하고 마크 로빈스 감독을 선임했지만, 이번까지는 라이언 쇼크로스 감독대행이 팀을 맡았다.
스토크는 오는 4일 26라운드 플리머스 아가일전부터 본격적으로 로빈스 감독 체제에 돌입한다.
이날 스토크는 선두 탈환을 노리는 2위 번리(승점 49·13승 10무 2패)와 비기면서 귀중한 승점 1을 획득했다.
배준호는 두 경기 연속 선발 풀타임을 뛰며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후반 15분 아크 정면에서 한 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키기도 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배준호는 볼 터치 47회, 결정적 패스 2회, 패스 성공률 74%(23회 중 17회 성공) 등을 기록했고, 평점 7로 준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같은 시각 엄지성의 스완지 시티는 포츠머스에 0-4로 완패했다.
이날 패배로 스완지(승점 33·9승 6무 10패)는 12위에 머물렀다.
엄지성은 루크 윌리엄스 감독 지휘 아래 올 시즌 첫 선발 풀타임을 뛰었다.
그는 왼쪽 측면에서 포츠머스를 괴롭혔으나, 두 차례 슈팅이 모두 막히며 침묵에 그쳤다.
‘풋몹’에 따르면 엄지성은 볼 터치 44회, 결정적 패스 5회, 드리블 2회, 패스 성공률 87%(23회 중 20회 성공) 등을 기록했고, 스완지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인 7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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