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4선 도전’ 정몽규 회장 “과감한 개혁으로 축구협회 신뢰 회복하겠다”
뉴스1
업데이트
2024-12-19 16:39
2024년 12월 19일 16시 39분
입력
2024-12-19 14:24
2024년 12월 19일 14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회견서 4가지 공약 발표
“다시 축구가 함께하는 행복한 대한민국 꿈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News1
대한축구협회장 4선 도전을 공식화한 정몽규(62) 회장이 ‘축구협회 신뢰 회복’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정몽규 회장은 19일 포니정재단 빌딩 1층 콘퍼런스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출마 선언문을 발표하고 네 가지의 공약을 밝혔다.
지난 2013년 제52대 대한축구협회 회장에 선임된 정 회장은 3선까지 성공, 12년 동안 한국 축구의 수장 역할을 해 왔다. 하지만 최근 입지는 좋지 않다.
지난해 승부조작으로 제명된 축구인에 대한 기습 사면을 진행해 큰 논란을 일으켰고, 이후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과 홍명보 감독 선임 논란의 중심에 섰다. 또한 감사를 실시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소 자격정지 이상 요구 처분을 받기도 했다.
이제 축구계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팬들의 목소리도 적잖았다. 하지만 정 회장은 ‘결자해지’ 자세로 다시 협회장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축구협회장 4선 도전을 공식 선언한 정 회장은 “내려놓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이는 지난 12년 동안 많은 분들과 고민하며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사람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와 축구협회가 그동안 미진했던 것들, 잘못했던 것들에 대한 비판은 가감 없이 수용해 발전을 위한 자양분으로 삼겠다. 결자해지의 각오로 한국 축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 회장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대한민국 축구의 준비된 미래를 완성하기 위한’ 네 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과감한 개혁으로 축구협회 신뢰를 회복 △한국 축구의 국제 경쟁력 강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축구 산업 발전을 위한 플랫폼으로 완성 △디비전 승강제를 2027년까지 성공적으로 완성해 축구 저변 확대를 약속했다.
정 회장은 “다시 축구가 함께하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꿈꾼다”면서 “공감하고, 공유하고, 공유하겠다. 축구가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이 돼 대한민국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한편 정 회장을 포함해 허정무 전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 신문선 축구 해설위원의 3파전으로 진행될 선거는 내년 1월 8일에 열린다. 당선자는 2025년 1월 22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2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3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 배터리 공장 900여명 해고
4
미국은 미사일이 부족하다? 현대전 바꾼 ‘가성비의 역습’[딥다이브]
5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6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7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8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9
“홀인원 세 번에 빠진 파크골프…류마티스 관절염도 극복”[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0
국힘 이정현 “개인 지지율 높으면 단수공천 검토…분열-갈등 안 돼”
1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2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3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4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5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6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7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8
배우 이재룡, 교통사고 뒤 도주…체포 당시 음주 상태
9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10
美, 이란 3000곳 타격-43척 파괴…트럼프 “10점 만점에 15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2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3
트럼프가 보조금 끊자…美 SK 배터리 공장 900여명 해고
4
미국은 미사일이 부족하다? 현대전 바꾼 ‘가성비의 역습’[딥다이브]
5
홍준표 “통합 외면 TK, 이제와 읍소…그러니 TK가 그 꼴된 것”
6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7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8
한국야구 ‘공일증’에 또 울었다…8일 대만에 지면 진짜 끝
9
“홀인원 세 번에 빠진 파크골프…류마티스 관절염도 극복”[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0
국힘 이정현 “개인 지지율 높으면 단수공천 검토…분열-갈등 안 돼”
1
한동훈 “尹이 계속 했어도 코스피 6000 갔다…반도체 호황 덕”
2
美외교지 “李 인기 비결은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3
오세훈, 장동혁에 “리더 자격 없다…끝장토론 자리 마련하라”
4
李 “대통령·집권세력 됐다고 마음대로 해선 안 돼…권한만큼 책임 커”
5
‘패가망신’ 경고, 李 취임 후 10여번 써…주가-산재 등 겨냥
6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7
나경원 “오세훈 시장 평가 안 좋아…남 탓 궁색”
8
배우 이재룡, 교통사고 뒤 도주…체포 당시 음주 상태
9
[사설]지지율 연일 바닥, 징계는 법원 퇴짜… 그래도 정신 못 차리나
10
美, 이란 3000곳 타격-43척 파괴…트럼프 “10점 만점에 15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평 사무실서 ‘월천’… 70세 IT 컨설턴트의 롱런 비결[은퇴 레시피]
트럼프 “쿠르드족의 이란戰 개입 원치않아”
경북 영양군 남쪽 12㎞ 규모 2.6 지진…“진동 느낄 수 있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