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마침내 직접 입 연다…정몽규, 오늘 축구협회장 4선 도전 기자회견
뉴시스(신문)
입력
2024-12-19 08:31
2024년 12월 19일 08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후 2시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열려
4선 도전 배경·공약 등 직접 밝힐 예정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9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4.11.29. 뉴시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4선에 도전하는 배경과 각오를 직접 밝힌다.
정몽규 회장은 19일 오후 2시 포니정재단빌딩 1층 컨퍼런스홀에서 제55대 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갖는다.
정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직접 4선 도전 배경, 공약 등을 밝힐 계획이다.
그동안 말을 아꼈던 정 회장이 공식 석상에서 직접 입을 여는 만큼 많은 이목이 쏠린다.
정 회장은 지난 11일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4선 연임 도전 승인을 받아 이번 축구협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4번째 선거지만 가장 힘든 싸움이 될 거란 평가가 따른다.
지난 2013년 첫 번째 회장 선거를 경선으로 치른 이후 2선과 3선을 모두 홀로 입후보해 당선됐던 정 회장은 12년 만에 다시 다른 후보들과 경쟁할 예정이다.
허정무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전 이사장, 신문선 명지대학교 초빙교수까지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혀 삼파전으로 치를 전망이다.
허 전 이사장, 신 교수의 존재뿐 아니라, 정 회장이 현재 온전한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는 부분도 변수다.
정 회장은 승부 조작 등 비리 축구인 사면 시도와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 등 각종 잡음으로 축구 팬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설상가상 축구협회 내부인 축구협회 노조도 정 회장의 퇴진을 외치고 있다.
HDC그룹 총수인 정 회장은 다른 후보들보다 자금력이 뛰어난 덕분에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은 축구협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그간의 실책들에 대한 반성은 물론, 4선 성공 시 명확한 개선 방향 등을 제시해야 한다.
정 회장과 이번 선거에서 경쟁을 앞둔 신 교수도 지난 18일 “정 회장은 스스로 출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체육회 공정위가 공정했다고 생각하나” 등을 짚으며 제대로 된 설명을 요구했다.
허 전 이사장은 부정 선거 가능성에 대한 물음표까지 던졌다.
허 전 이사장 측은 “‘부정선거’를 걱정하는 이유는 협회 이사회 결정으로 규정을 개정해 ‘선거운영위원회’를 만들고 ‘선거인 수의 결정 및 배정’, ‘선거인 명부작성’, ‘투표, 개표 및 당선인 결정에 관한 사항’ 등 선거관리의 모든 것을 맡겼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축구협회의 불투명하고 불공정한 선거관리는 심각한 상태다. 아직 선거일까지는 20여 일이 남아있다”며 “지금이라도 축구협회와 선거운영위원회는 선거 관리 조직과 선거 관련 제반 사항을 공개해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정 회장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해소할 수 있는 의혹이나 질문들을 모두 털어내야 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선거 후보자 등록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받는다.
이후 내년 1월8일 선거가 진행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2
[단독]“UAE 요청 ‘천궁-2’ 유도탄 30기 8, 9일 인도”
3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4
“하루도 안 쉬고 월 345만원”…태국인 노동자 명세서 인증 [e글e글]
5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6
[사설]美 상업용 SMR 허가… 세계 최고 기술 갖고도 시간 허송한 韓
7
“이웃집이 이상했다”…문 열자 냉골 집에 쓰러진 모녀
8
靑, 비서관 ‘농지 투기’ 의혹에 “상황 파악후 필요하면 처분 조치”
9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10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1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2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3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4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5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6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7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8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9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10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2
[단독]“UAE 요청 ‘천궁-2’ 유도탄 30기 8, 9일 인도”
3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4
“하루도 안 쉬고 월 345만원”…태국인 노동자 명세서 인증 [e글e글]
5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6
[사설]美 상업용 SMR 허가… 세계 최고 기술 갖고도 시간 허송한 韓
7
“이웃집이 이상했다”…문 열자 냉골 집에 쓰러진 모녀
8
靑, 비서관 ‘농지 투기’ 의혹에 “상황 파악후 필요하면 처분 조치”
9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10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1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2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3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4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5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6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7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8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9
[단독]오산 떠난 美수송기 이미 대서양 건너… 미사일 재배치 시작된듯
10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정신질환 응급입원 5년새 4배… 경찰, 병상 찾다 ‘치안 공백’까지
‘UAE∼韓’ 민항기 운항 재개… 정부 “전세기도 투입”
‘그림자 아이들’ 페버 가족, 韓서 4년 더 산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