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LA 전체가 응원하는 듯”…다저스, 우승 퍼레이드에 25만 명 모여
뉴시스(신문)
입력
2024-11-02 10:19
2024년 11월 2일 1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88년 이후 36년 만에 우승 퍼레이드
오타니 “팬들 숫자에 압도”
AP뉴시스
월드시리즈(WS) 정상에 오른 LA 다저스가 우승 퍼레이드를 펼치며 팬과 함께 기쁨을 만끽했다.
다저스는 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시내를 행진하며 우승 축하 퍼레이드를 펼쳤다.
미국 LA 타임스는 “약 25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퍼레이드 경로를 따라 거리를 가득 메웠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들은 이전에는 상상만 할 수 있던 장면을 목격했다.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응원 깃발을 흔들며 선수들을 지켜봤다”고 설명했다.
다저스 이적 첫 해 정상에 등극한 ‘슈퍼 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여기 모인 팬들의 숫자에 압도당했다. 정말 놀랍다”고 말했다. 가을야구에서 깜짝 활약을 펼친 한국계 선수 토미 에드먼도 “정말 대단한 일이다. LA 전체가 우리를 응원하는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우승을 지휘한 사령탑은 팬들의 환대를 더욱 특별하게 느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코치, 구단, 선수들과 함께 축하하는 건 또 다른 문제”라며 “이건 선수들과 팬에 관한 것이다. 2020년에는 그런 기회가 없었다. 도시에는 이런 퍼레이드가 필요했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다저스는 2020년 이후 4년 만에 WS 우승을 차지했지만, 우승 축하 퍼레이드를 펼친 건 1988년 이후 36년 만이다. 코로나19 여파로 단축 시즌이 치러졌던 2020년에는 우승 확정 후 샴페인 샤워도, 우승 퍼레이드도 할 수 없었다.
이번 오프시즌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는 잭 플래허티에게도 잊지 못할 장면이었다. LA 출신인 플래허티는 “이 도시를 사랑한다. 절대 떠나고 싶지 않다”며 팀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발목 염좌와 갈비뼈 연골 골절 부상을 참고 뛰면서 WS 최우수선수(MVP)까지 거머쥔 프레디 프리먼은 이날 가장 큰 환호를 받았다.
프리먼은 “여러분과 함께 여기에 서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 그렇게 할 수 있어 기쁘다. 이제 우리는 챔피언을 차지했다”며 팬들과 함께 웃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2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3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4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5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6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7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8
근력 vs 유산소, 뭐가 더 좋을까…정답은 ‘□□’ [건강팩트체크]
9
2년 전 징후도 잡아냈다…AI, 췌장암 진단 정확도 ‘전문의 3배’
10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7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8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9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10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2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3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4
[단독]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마 결심…6일 출마선언 예정
5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6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7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8
근력 vs 유산소, 뭐가 더 좋을까…정답은 ‘□□’ [건강팩트체크]
9
2년 전 징후도 잡아냈다…AI, 췌장암 진단 정확도 ‘전문의 3배’
10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김태흠 충남지사, 정진석 공천 땐 ‘탈당 불사’…“상식선에서 판단하라”
4
이것이 ‘맨손 악수’…하정우, ‘손털기’ 논란 뒤 사진 왕창 올려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7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8
‘李지시’ 촉법소년 공론화 종료…만 14세 현상유지 결론낼듯
9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10
유권자 4명중 1명 “지지 정당 없다”… 무당층 4년전보다 10%P 많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원유 실은 韓 선박, ‘우회로’ 홍해 통과…호르무즈 봉쇄 후 두 번째
뮤비까지 찍은 日출신 아이돌 연습생, 돌연 잠적
주식 팔고 대출 받고…삼성家, 상속세 12조 ‘정공법’ 완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