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뼈 골절당한 음바페의 프랑스 국기색상 마스크

  • 동아일보


프랑스 축구대표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네덜란드와의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조별리그 2차전을 하루 앞둔 21일 프랑스 국기 색상의 안면 보호 마스크를 쓰고 훈련장에 나왔다. 음바페는 18일 오스트리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서 코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음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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