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SF 이정후, MLB 데뷔전 임박…‘원정길’ 샌디에이고 도착
뉴스1
업데이트
2024-03-28 14:46
2024년 3월 28일 14시 46분
입력
2024-03-28 14:46
2024년 3월 28일 14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메이저리그 데뷔를 앞둔 이정후가 원정지 샌디에이고에 도착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SNS 캡처)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첫 경기가 열리는 원정 장소 샌디에이고에 도착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선수단이 전세기를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진의 첫 페이지는 이정후가 장식했다. 이정후가 하얀 셔츠에 검은 바지, 흰 운동화를 신고 전세기 계단을 내려오는 모습이었다.
샌프란시스코는 비시즌 6년 1억1300만달러의 거액을 들여 이정후를 영입했는데, 이 같은 기대감이 개막 전 사진에서도 드러났다.
이정후는 29일 오전 5시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2024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출전할 전망이다.
시범경기에서도 1번타자 중견수로 고정됐던 그는 개막전에서도 선발 출장할 가능성이 높다.
이정후는 시범경기에선 타율 0.343(35타수 12안타)에 1홈런 5타점으로 활약해 기대감을 모았다.
샌디에이고의 선발투수는 지난주 서울시리즈에서도 선발 등판했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다.
이정후는 지난해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전에서 다르빗슈와 맞붙은 경험이 있다.
당시 2차례의 타석이 돌아왔는데, 첫 타석에선 좌익수 뜬공, 두 번째 타석에선 우전 적시타를 때린 바 있다.
샌디에이고에는 이정후가 키움 시절 함께 뛰었던 선배 김하성(29)도 소속돼 있다. 이미 서울시리즈 2경기를 뛴 김하성은 이날 미국 본토 개막전에 나선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싱크탱크 ‘여연’까지 내분… 원장 퇴진 요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천수, 선배 황선홍도 저격 “정몽규와 책임지고 나가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KTX·4대강 추진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