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축구 K리그 새 사령탑 데뷔전…김은중 웃고 김기동 울고
뉴시스
업데이트
2024-03-05 13:39
2024년 3월 5일 13시 39분
입력
2024-03-05 13:38
2024년 3월 5일 13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기동·김학범·박태하는 2R 홈개막전서 첫 승 도전
K리그2에선 수원 염기훈·이랜드 김도균 등 승전고
프로축구 K리그 새 사령탑들의 개막전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K리그1(1부리그)에선 수원FC 김은중 감독이 웃고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울었다.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 진출을 이끈 뒤 이번 시즌을 앞두고 K리그1 수원FC 지휘봉을 잡은 김은중 감독은 지난 2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 개막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막판 교체로 나온 이승우의 결승골로 웃었다.
특히 수원FC는 지난 시즌 K리그1 최다인 76실점으로 수비 불안이 심각했는데, 개막전에서 무실점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스타트를 잘 끊은 김은중 감독은 오는 9일 안방에서 전북 현대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큰 기대를 안고 개막전에 나선 서울 김기동 감독은 고개를 숙였다.
김 감독은 지난 시즌 포항 스틸러스의 리그 2위와 대한축구협회 FA컵(현 코리아컵) 우승을 이끈 뒤 올해 서울의 수장으로 부임했다.
베테랑 기성용과 재계약에 성공하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을 거친 제시 린가드를 깜짝 영입해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 시즌 돌풍의 팀인 이정효 감독의 광주FC에 일격을 당했다. 후반에 린가드를 교체로 투입했으나, 경기 흐름을 바꾸지 못하면서 0-2로 무릎을 꿇었다.
데뷔전을 망친 김 감독은 오는 10일 홈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인천과 ‘경인 더비’를 통해 데뷔승을 노린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끌었던 김학범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도 개막전에서 웃지 못했다.
사제지간인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강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킥오프 32초 만에 선제골을 내주며 초반부터 경기가 꼬였다. 다행히 전반 43분 이탈로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김학범 감독은 10일 안방으로 대전하나시티즌을 불러들여 홈 팬들 앞에서 첫 승에 재도전한다.
서울로 떠난 김기동 감독의 후임으로 포항에 부임한 박태하 감독도 개막전에서 승리를 놓쳤다.
포항은 1일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와의 공식 개막전에서 0-1로 졌다. ‘동해안 더비’로 관심을 끈 경기에서 울산과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으나, 끝내 득점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박태하 감독은 포항 지휘봉을 잡고 전북 현대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연전에서 1무1패를 기록한 데 이어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도 패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포항은 오는 9일 홈구장인 스틸야드에서 대구FC를 상대로 2라운드를 치른다.
2부리그에선 구단 사상 첫 K리그2 경기를 치른 ‘명가’ 수원 삼성의 염기훈 감독이 개막전에서 충남아산FC를 2-1로 눌렀다.
지난해 감독대행으로 강등을 막지 못했던 염 감독은 정식 사령탑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우려를 씻어냈다.
K리그1 수원FC를 이끌다 K리그2 서울 이랜드FC로 옮긴 김도균 감독은 부산 아이파크와 첫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두며 기대감을 높였다.
군팀인 상주 상무 시절 지도력을 인정받은 뒤 천안시티FC에서 새 출발한 김태완 감독도 부천FC를 3-1로 제압하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지난 시즌 K리그2 최하위에 그쳤던 천안은 개막전부터 화끈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또 경남FC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박동혁 감독도 안산 그리너스와 첫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K리그1 승격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2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3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4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5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6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7
“캠핑카로 옮기니 생활비 절반”…美은퇴자 새 트렌드 눈길
8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9
“북촌서 브래드 피트 만나”…정윤민 올린 사진, ‘AI 이미지’였다
10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방…정원오 “200억 들여 선거용 준공”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5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2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3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4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5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6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7
“캠핑카로 옮기니 생활비 절반”…美은퇴자 새 트렌드 눈길
8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9
“북촌서 브래드 피트 만나”…정윤민 올린 사진, ‘AI 이미지’였다
10
광화문 ‘감사의 정원’ 공방…정원오 “200억 들여 선거용 준공”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5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9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10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승환, 57세 구미시장 향해 “4살 형이 충고하는데 ‘잘못했다’ 사과하라”
대검 ‘박상용 징계’ 청구에…與 “조작검사 비위 확인돼”
강수지 “골반 기울고 일자 허리”…디스크 협착 진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