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우상혁, 세계실내육상선수권 2연패 무산…‘2m28’로 동메달 획득
뉴스1
업데이트
2024-03-03 22:49
2024년 3월 3일 22시 49분
입력
2024-03-03 22:48
2024년 3월 3일 22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이 제19회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상혁은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에미리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28을 기록했다.
2022년 베오그라드 세계실내육상선수권에서 2m34를 넘어 한국 육상 필드 종목 최초로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한 우상혁은 2연패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3위에 그쳤다.
해미시 커(뉴질랜드)가 2m36의 개인 최고 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2년 전 대회에서 동메달을 땄던 커는 개인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셸비 매큐언(미국)은 우상혁과 같은 2m28을 기록했지만, 성공 시기에서 앞서 은메달을 가져갔다.
지난달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대회(2m32)와 체코 네흐비즈디 실내대회(2m30)에서 연거푸 우승한 우상혁은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아울러 현역 최고의 점퍼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와 2023 세계실외선수권 챔피언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도 불참하면서 우상혁의 우승 전망은 밝았다.
그러나 우상혁은 이날 2m31을 넘지 못하면서 정상을 지키지 못했다.
또한 세계실내육상선수권이 1985년 창설된 이래 쿠바의 하비에르 소토마요르(1993년 토론토·1995년 바르셀로나), 스웨덴의 스테판 홀름(2001년 리스본·2003년 버밍엄·2004년 부다페스트)에 이은 세 번째 2연속 우승 기록도 달성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는 2m15부터 시작했지만 우상혁은 이를 건너뛰고 2m20로 첫 점프를 시작해 1차 시기 만에 성공했다.
다음 2m24에서는 우상혁이 궁지에 몰리기도 했다. 1·2차 시기를 모두 실패했지만, 3차 시기에서 깔끔하게 넘어 기사회생했다.
우상혁은 서서히 리듬을 탔다. 그는 2m28에서 1차 시기 실패를 딛고 2차 시기 만에 성공했다.
2m28까지 성공한 선수는 우상혁과 커, 매큐언 등 3명뿐이었고, 우상혁은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다음 2m31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커가 한 번에 바를 넘었지만, 우상혁은 우상혁은 1~3차 시기에서 모두 바를 떨어뜨렸고 3위가 확정됐다. 이어 매큐어도 세 번의 도전 끝에 모두 실패했고, 커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커는 2m36까지 넘으며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m36은 올 시즌 세계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4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5
광주 여고생 살인범, 이틀전 동료 외국인 성폭행
6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7
“일본인이냐 묻던 英사람들, 이젠 한국인 반겨”
8
美 AI 밀물에 노젓는 반도체, 인텔-AMD 뛰고 K칩 3사 날아올라
9
[단독]“50만원 대출, 9일뒤 상품권 80만원 상환” 변종 불법사채 기승
10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6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7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하정우 “오빠 논란, 鄭대표가 시켜서…아 그냥 오지 말라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2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발언한 변호사
3
獨, 미군 토마호크 배치 철회에…“돈 주고 사겠다” 제안
4
왜 손실 난 주식 못 팔까…개미가 빠지기 쉬운 4가지 함정
5
광주 여고생 살인범, 이틀전 동료 외국인 성폭행
6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7
“일본인이냐 묻던 英사람들, 이젠 한국인 반겨”
8
美 AI 밀물에 노젓는 반도체, 인텔-AMD 뛰고 K칩 3사 날아올라
9
[단독]“50만원 대출, 9일뒤 상품권 80만원 상환” 변종 불법사채 기승
10
“삼전 주가 나락때 모았다”…26억 인증한 92년생 ‘흙수저女’
1
靑 “나무호 피격, 이란과 관련성은 현재까지 미지의 영역”
2
“장동혁 2선후퇴 안하면 시장후보 등록 안해” 남양주 주광덕 요구
3
李 “갭투자 허용 주장은 ‘억까’…세 낀 1주택자도 매도 기회 준것”
4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5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6
“승객 47%가 공짜”…노인 무임승차 비율 최고 지하철역은?
7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8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국민 70%에 10만~25만원
9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10
하정우 “오빠 논란, 鄭대표가 시켜서…아 그냥 오지 말라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주택자 공시가 27억-금융소득 年2000만원 넘으면 지원금 제외
[단독]“50만원 대출, 9일뒤 상품권 80만원 상환” 변종 불법사채 기승
트럼프 “호르무즈 해방작전 재개 검토…더 강력조치 취할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