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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안데르손 영입
뉴시스
입력
2024-03-01 11:45
2024년 3월 1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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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27경기에서 8골 9도움
프로축구 K리그1(1부) 수원FC가 브라질 출신 측면 공격수 안데르손 올리베이라를 영입했다고 1일 발표했다.
2018년 론드리나EC(브라질)에서 프로 데뷔한 안데르손은 통산 127경기에서 8골 9도움을 기록했다.
이미 발표를 앞두고 수원FC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전지훈련에 합류해 손발을 맞췄다.
가장 큰 장점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저돌적인 측면 돌파가 꼽힌다. 동료를 이용해 다양한 협력 플레이를 즐기는 스타일이다.
또 많은 활동량으로 공수 양면에서 팀에 수적 우위를 주고, 페널티박스 안에서 움직임이 뛰어나 득점 기회를 많이 창출하는 유형이다.
안데르손은 “한국 무대에서 뛰게 돼 기대가 된다”며 “하루빨리 경기장에서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수원FC는 2일 오후 4시30분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2024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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