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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금메달’ 탁구 전지희-신유빈, WTT 스타 컨텐더 4강행
뉴스1
입력
2023-10-06 08:49
2023년 10월 6일 0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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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전지희 조가 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북한 차수영-박수경 조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2023.10.2/뉴스1
탁구대표팀의 전지희(미래에셋증권)-신유빈(대한항공) 조(세계랭킹 1위)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란저우 혼합 복식에서 4강에 올랐다.
전지희와 신유빈은 5일 중국 란저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복식 8강전에서 홍콩의 응윙람-리칭완 조를 3-0(11-6 11-6 11-4)으로 제압했다.
전지희와 신유빈은 지난 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북한의 차수영-박수경 조를 게임 스코어 4-1(11-6 11-4 10-12 12-10 11-3)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안게임 일정을 모두 마친 이들은 곧바로 란저우로 이동해 새 국제대회에 나섰는데 곧바로 4강까지 오르며 좋은 기운을 이어갔다.
신유빈은 임종훈(한국거래소)와 나선 혼합 복식에서도 세사르 카스티요 아로차-다코타 페레르 조(베네수엘라)를 3-1(11-5 11-8 5-11 11-6)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여자 단식에서는 신유빈(8위), 전지희(33위), 주천희(21위·삼성생명)가 16강에 진출했다.
이외에도 여자 복식의 주천희-최효주(한국마사회) 조, 남자 복식의 임종훈-안재현(한국거래소) 조, 조승민-이상수(이상 삼성생명) 조가 4강에 올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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