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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3연패 도전’ 황선홍호, 바레인·태국·쿠웨이트와 한 조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27 18:04
2023년 7월 27일 18시 04분
입력
2023-07-27 18:04
2023년 7월 27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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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홍콩·필리핀·미얀마와 조별리그 경쟁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가 오는 9월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바레인, 태국, 쿠웨이트와 한 조에서 경쟁한다.
27일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 추첨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E조에서 바레인, 태국, 쿠웨이트와 경쟁한다.
원래 이번 대회는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1년 미뤄져 올해 9월23일 개막한다. 이 때문에 23세 이하 연령 제한이 있는 축구 종목은 24세 이하까지 확대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지난 14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22명 엔트리를 발표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한 이강인도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의 차출 여부에 대한 명확한 답이 나오지 않은 점은 변수다. 또 음주운전 전력으로 수비수 이상민(성남)이 최종엔트리에서 낙마해 대체자 합류 여부도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황 감독은 지난 25일 “협회에서 다방면으로 전력 누수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다만 확실히 결정난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어려운 게 사실”이라고 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항저우아시안게임 출전 선수 명단 제출이 지난 15일 마감된 만큼 협회는 이상민을 대체할 선수를 기용하는 것이 추가적으로 가능한지 확인 중이다.
이강인에 대해선 “(협의 중인 것을)다 말씀드리긴 무리가 있지만, PSG와 계약 당시에 긍정적인 교감을 확인했다. 다만 공식적인 문서가 오간 게 아니라 확답을 드리긴 어렵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이강인의 출전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남자축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 이어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한다.
북한은 F조에서 인도네시아, 대만, 키르기스스탄과 경쟁한다.
한편 여자대표팀은 E조에서 홍콩, 필리핀, 미얀마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북한은 싱가포르, 캄보디아와 C조에 속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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