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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 프랑스 클럽 낭트 사령탑 부임
뉴스1
업데이트
2023-06-14 14:46
2023년 6월 14일 14시 46분
입력
2023-06-14 14:45
2023년 6월 14일 14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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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넵튠스 드 낭트 사령탑에 부임한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낭트 홈페이지 캡처)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스페인) 감독이 프랑스 여자배구 넵튠스 드 낭트 지휘봉을 잡았다.
낭트 구단은 14일(한국시간) 2023-24시즌 새로운 감독으로 세자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자르 감독은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과 함께 낭트의 수장을 동시에 맡게 됐다.
세자르 감독은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한국대표팀을 이끌던 때 코치로 부임해 2020 도쿄 올림픽에 함께 했다. 올림픽이 끝난 뒤 2021년부터 한국 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다.
세자르 감독은 낭트의 수장으로 선임되기 전 튀르키예의 바키프방크에서 코치 역할을 수행했다.
낭트는 “세자르 감독은 바키프방크에서 지오반니 구이데티 감독을 도와 2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또한 4시즌 동안 총 9개의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고 성과를 소개했다.
세자르 감독은 낭트에 부임하며 6년 만에 프랑스 리그로 돌아가게 됐다. 세자르 감독은 2016~17년 볼레로 르 카네를 이끌었다.
세자르 감독은 “프랑스로 돌아와서 정말 기쁘다. 프랑스 리그가 그때보다 더 많이 발전했지만 우승을 위해 싸울 것이다. 유럽 무대에서 내 이름을 알리길 원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세자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은 지난해 국제배구연맹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2전 전패에 이어 올 시즌도 4전 전패에 그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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