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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올해의 팀 40인 후보 발표…손흥민 없고 日 미토마는 포함
뉴스1
업데이트
2023-04-18 23:04
2023년 4월 18일 23시 04분
입력
2023-04-18 23:03
2023년 4월 18일 2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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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팀 40인 후보에서 빠졌다.
EPL 사무국은 18일(한국시간) ‘FIFA 23 프리미어리그 팀 오브 더 시즌’ 포지션별 후보 40명(골키퍼 5명, 수비수 11명, 미드필더 12명, 공격수 12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공격수 부문에는 득점 선두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를 포함해 해리 케인(토트넘), 잭 그릴리시, 리야드 마레즈(이상 맨시티),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부카요 사카(이상 아스널), 미겔 알미론(뉴캐슬), 올리 왓킨스(애스턴빌라), 다르윈 누녜스(리버풀), 카이 하베르츠(첼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정규리그에서 8골 4도움을 올린 손흥민의 이름이 아쉽게 빠진 가운데 오히려 1골이 적은 하베르츠(7골)가 포함된 것도 눈길을 끈다.
아시아 선수 중에서는 브라이튼의 윙어 미토마 가오루가 미드필더 부문에 유일하게 후보로 뽑혔다.
미토마는 올 시즌 리그 24경기에서 7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미토마 외에 미드필더로 카세미루(맨유), 케빈 데 브라위너(맨시티), 로드리고 벤탄쿠르(토트넘), 마르틴 외데가르드(아스널) 등이 포함됐다.
수비수 후보로는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후벵 디아스(맨시티),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맨유)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 투표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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