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하성, 2경기 만에 안타…샌디에이고는 2연패
뉴시스
업데이트
2023-04-07 11:51
2023년 4월 7일 11시 51분
입력
2023-04-07 11:50
2023년 4월 7일 11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경기 만에 안타를 날렸다.
김하성은 7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MLB)’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2루수 겸 9번타자로 선발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4일 시즌 1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던 김하성은 전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침묵한 뒤 이날 다시 안타를 때려냈다. 시즌 타율은 0.286으로 떨어졌다.
3회초 삼진을 당한 김하성은 3-4로 끌려가던 5회 애틀란타 선발 스펜서 스트라이더의 97마일(156.1㎞)짜리 몸쪽 포심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안타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김하성은 후속 타선이 터지지 않아 득점에 실패했다.
김하성은 이후 두 번의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9회말 애틀랜타 올란도 아르시아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6-7로 석패했다. 2연패를 당한 샌디에이고는 시즌 3승 4패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 “국힘식 ‘공포 마케팅’, 李정부 ‘평화 자신감’ 못 흔들어”
인도서 지중해 빈혈 어린이 5명, 수혈 받고 HIV 양성 판정
공정위원장 “쿠팡 영업정지 처분 가능성도 열어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