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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스노보더 최가온, 미국 듀투어 슈퍼파이프 최연소 우승
뉴스1
입력
2023-02-26 18:35
2023년 2월 26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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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듀투어 슈퍼파이프 최연소 우승자 최가온(올댓스포츠 제공)
‘여중생’ 스노보더 최가온(15·세화여중)이 듀투어 여자 슈퍼파이프 부문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최가온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코퍼마운틴에서 열린 2023 듀투어 여자 스노보드 슈퍼파이프 부문서 1위를 차지했다.
최가온은 1차 시기부터 스위치 백 720에 이어 720도 점프를 콤보로 성공시키며 91.33의 점수로 1위에 올랐다. 이어진 2차 시기에서도 900도 점프와 스위치 백 900을 연달아 성공, 95.66의 점수로 1위를 유지했다.
마지막 3차 시기에선 스위치 백 900도 점프를 시작으로 1080도 점프와 스위치 900도 점프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98.33의 점수를 획득, 2005년 창설된 듀튜어 대회 여자 슈퍼파이프 최고점을 기록하며 이 부문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최가온은 경기 후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지난 1월 열렸던 엑스게임에 이어 이번에도 큰 이벤트에 초청돼 금메달을 딸 수 있어 기쁘다. 남은 기간 더 열심히 훈련해 좋은 성과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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