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흥민 반등 자신한 토트넘 코치…“팀에 기여하고 있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3-02-04 13:49
2023년 2월 4일 13시 49분
입력
2023-02-04 13:49
2023년 2월 4일 13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가 올 시즌 득점에 어려움을 겪는 손흥민(31)의 반등을 자신했다.
토트넘은 6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2022~2023시즌 EPL 2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최근 담낭염 수술로 회복 중인 안토니오 콘테 감독 대신 경기 전 사전 기자회견에 나선 스텔리니 수석코치는 “손흥민에겐 모든 순간이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지난 프레스턴과의 경기도 반등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의 반등은) 선수 자신과 팀에 달렸다. 모든 선수는 언제라도 터닝 포인트를 맞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EPL에서 총 23골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올 시즌 골 가뭄에 시달려왔다.
상대 집중 견제와 2022 카타르월드컵을 앞두고 안와 골절상을 입는 등 부상 악재까지 겹쳤다.
다행히 손흥민은 지난달 말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전서 멀티골로 부활을 알렸다.
한 경기 멀티 득점은 지난해 10월13일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홈 경기 이후 무려 108일 만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총 8골 3도움을 올리고 있다.
스텔리니 코치는 “손흥민은 팀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골을 넣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팀에 기여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한국축구 올림픽 진출 실패에 또 쓴소리 “겸임시키더니 이 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라이트하이저 “무역협정 영원? 멍청한 생각”… 트럼프 재집권때 한미FTA 개정요구 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마이크론에 반도체 보조금 8조4500억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