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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스포츠

KT 김병희, 다음달 4일 결혼…“더 열심히 뛰겠다”

입력 2022-11-29 13:16업데이트 2022-11-2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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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의 내야수 김병희(32)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KT는 김병희가 다음달 4일 오후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한여정(33)씨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29일 밝혔다.

입단 동기인 문상철의 소개로 신부 한여정씨를 만난 김병희는 4년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 후에는 유럽으로 2주간 신혼 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에 신접 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김병희는 “예비 신부는 다정하고 배려심이 많다. 항상 묵묵히 응원과 격려를 해주는 아내에게 믿음직한 남편이 되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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