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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7년 무관 恨 풀었다…강원 꺾고 K리그1 우승 확정
뉴시스
업데이트
2022-10-16 16:02
2022년 10월 16일 16시 02분
입력
2022-10-16 16:01
2022년 10월 16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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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울산현대가 리그 우승을 확정하며 17년 무관(無冠)의 한을 풀었다.
울산은 16일 오후 강원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파이널A 37라운드에서 강원FC를 2-1로 이겼다.
이로써 울산은 22승10무5패 승점 76을 기록해 남은 1경기와 관계없이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강원은 14승7무16패 승점 49로 5위에 머물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가능 순위인 4위 인천유나이티드(승점 53)와의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
이날 울산은 최전방에 레오나르도를 배치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바코와 이청용, 김민준을 뒀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박용우, 이규성이 맡았다. 수비진은 김영권, 김기희, 설영우, 이명재로 꾸려졌다. 골키퍼는 조현우가 맡았다.
강원은 최전방에 이정협을 중심으로 공격진에 김대원과 양현준을 배치했다. 미드필드에 김진호, 황문기, 서민우, 정승용이 포진했다. 수비에는 윤석영, 임창우, 김영빈을 뒀다. 골키퍼 장갑은 유상훈이 꼈다.
우승을 눈앞에 둔 울산은 전반전 강원 골문을 계속 위협했지만 강원 골키퍼 유상훈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11분 역습 상황에서 울산 이규성이 바코에서 패스했고 바코가 달려들며 슛을 했지만 강원 유상훈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전반 13분 울산 김민준과 레오나르도가 잇달아 슛을 날렸지만 유상훈은 이를 다 막아냈다.
울산은 골운도 따르지 않았다. 전반 32분 바코가 골문 구석을 겨냥해 침착하게 찬 오른발슛은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강원 역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 전반 20분 김진호의 헤더를 받아 이정협이 골을 넣었지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다. 전반 42분 김대원이 찬 프리킥도 울산 조현우 골키퍼에 잡혔다.
후반 들어 강원이 선제골을 넣었다. 2012년부터 10년째 울산전에서 이기지 못한 강원은 징크스를 깨기 직전까지 갔다.
후반 17분 강원 정승용이 측면을 드리블로 돌파했고 페널티 박스 안에서 울산 바코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영상 판독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김대원이 키커로 나서 성공시켰다.
울산 홍명보 감독은 페널티킥을 허용한 바코를 빼고 전북전의 영웅 마틴 아담을 투입했다.
이후 울산은 동점 을 넣기 위해 총공격에 나섰지만 강원 유상훈 골키퍼에 번번이 막혔다. 후반 23분 이규성의 헤더슛은 강원 골대 살짝 위로 넘어갔고 레오나르도가 단독 기회에서 때린 슛도 유상훈 골키퍼에 의해 차단됐다.
울산은 후반 29분 마침내 동점골을 넣었다. 마틴 아담이 헤더로 공을 띄우자 엄원상이 달려들며 발리슛으로 강원 골망을 흔들었다.
울산은 후반 40분 우승을 자축하는 골까지 넣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수 김기희가 헤더로 공을 문전으로 보냈고 마틴 아담이 공을 몸으로 밀어넣었다.
경기는 2-1 울산의 역전승으로 마무리됐다.
수원삼성은 수원FC와의 수원 더비에서 승리를 거두며 강등권 탈출 가능성을 다소 높였다.
수원삼성은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37라운드 수원FC전에서 3-0으로 이겼다.
이로써 수원삼성은 10승11무16패 승점 41로 승강 플레이오프권인 10위를 유지했지만 9위 FC서울(승점 43)과의 격차를 줄였다.
반면 패한 수원FC는 13승9무15패 승점 48을 기록했지만 파이널B 선두인 7위를 유지했다.
1부 리그 잔류를 확정한 수원FC에 비해 강등권인 10위로 추락한 수원삼성이 더 절실했다. 수원삼성은 경기 초반부터 공격 의지를 드러냈다.
수원삼성은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공이 흐르자 이종성이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들어 수원삼성은 추가골까지 넣었다. 후반 4분 명준재가 측면 돌파 후 오현규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건넸고 오현규가 2차례 슈팅 끝에 골을 넣었다.
후반 35분 수원FC 공격수 김현이 골을 넣었지만 골장면 전에 동료 라스가 수원삼성 수비수 불투이스에게 반칙을 한 것으로 나타나 득점이 취소됐다.
후반 추가 시간 2분 수원삼성 안병준이 승리를 자축하는 골을 터뜨렸다. 경기는 3-0 수원삼성 승리로 끝났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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