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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귀화 시험”…194.5㎝ 어르헝의 V리그 데뷔시기는
뉴스1
입력
2022-09-06 05:53
2022년 9월 6일 05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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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2-2023 여자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에서 페퍼저축은행에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체웬랍당 어르헝(목포여상) 선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9.5/뉴스1 ⓒ News1
“일단 귀화 시험부터…”
김형실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우선지명을 통해 선발한 체웬람당 어르헝(18)의 V리그 데뷔시기를 묻자 귀화 시험 이야기를 꺼냈다. 194.5㎝로 역대 V리그 여자부 최장신 선수인 어르헝은 다음달 초 귀화 시험을 통과해야만 꿈에 그리던 한국 프로배구 코트를 뛸 수 있다.
어르헝은 5일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22-23시즌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이름이 불렸다.
페퍼저축은행은 신생팀 창단 조건으로 1명을 우선 지명했는데 김형실 감독은 주저 없이 어르헝을 뽑았다. 어르헝은 전 KGC인삼공사의 이영(26·은퇴)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귀화를 추진 중인 상태에서 프로 구단의 지명을 받았다.
중국 지린성 연길 출신의 재중동포 이영은 한국 선교사의 권유로 배구를 접해 중학교 2학년 때인 2010년 한국으로 왔다. 그는 2014-15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GS칼텍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드래프트 당시 귀화를 추진하던 이영은 귀화 승인을 받은 후에야 2014-2015시즌 경기에 출전할 수 있었다.
KOVO 규약 제83조 신인선수의 자격에 따르면 ‘귀화선수로서 드래프트를 신청한 선수’여야한다. 단, ‘귀화 신청 접수 후 귀화승인이 완료되지 않았으나 전 구단의 동의로 귀화 절차 중인 선수도 참가 가능’하다.
어르헝도 이영과 마찬가지로 일단 페퍼의 지명을 받았으나, 귀화 시험을 합격하고 한국 국적을 얻어야 V리그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이다.
2004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태어난 어르헝은 2019년 한국으로 왔고, 2021년 한국인 부모에게 입양됐다. KGC인삼공사에서 뛰는 국가대표 세터 염혜선의 부친의 염경열씨가 어르헝의 양아버지다. 그는 ‘염어르헝’으로 불린다.
문제는 어르헝이 이미 2차례 귀화 (실기)시험에서 탈락했다는 것이다. 10월 초 전후로 귀화 시험이 예정돼 있지만 최악의 경우 떨어지게 된다면 언제 V리그에 데뷔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김형실 감독은 “귀화 시험이 10월초 전후에 열릴 수 있는데 그것을 통과해야 V리그에 뛸 수 있다”면서 “기술적인 부분을 보완하는 것보다 귀화 시험이 빨리 결정이 나야 한다. 뽑아 놓고도 (데뷔가)연기되면 당혹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어르헝은 “아직 귀화 시험 날짜가 정확히 안 나왔다”면서도 “(페퍼에서) 기회를 살리고 싶다.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이 크다”고 각오를 다졌다.
장신 유망주 어르헝의 꿈은 국가대표로 태극마크를 달고 언니인 염혜선과 함께 뛰는 것이다. 어르헝은 “언니의 말처럼 같이 (국가)대표팀 경기를 뛰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김 감독은 “어르헝은 현재보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선수”라며 “장래성이 있다. 팀의 주축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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