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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日 미드필더 고바야시, J리그 비셀 고베로 이적
뉴스1
입력
2022-07-27 14:08
2022년 7월 27일 1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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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셀 고베로 이적한 고바야시 (강원FC SNS 캡처) © 뉴스1
K리그1 강원FC에서 뛰었던 일본인 미드필더 고바야시 유키(30)가 일본 프로축구 J리그 비셀 고베로 이적했다.
비셀 고베는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강원에서 뛰었던 고바야시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고바야시는 구단을 통해 “처음 해외로 떠났던 2016년부터 여러 국가에서 축구를 했지만 최근 성과를 내지 못해서 어려움도 있었다. 다시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 드린다.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2010년 일본 J2리그(2부) 도쿄 베르디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주빌로 이와타(일본), SC 헤이렌베인(네덜란드), 알 코르(카타르) 등 여러 팀을 떠돌았다.
지난해 K리그2 서울 이랜드 소속으로 8경기에 출전했던 고바야시는 올해 강원으로 유니폼을 갈아입고 12경기에서 1개의 도움을 올렸다.
최근 출전 시간이 적었던 고바야시는 결국 고국으로 돌아가게 됐다.
강원 구단도 이날 SNS를 통해 “짧은 시간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열정과 노력을 기억하겠다. 앞으로도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셀 고베는 올해 J리그 22경기에서 5승6무11패의 성적에 그치며 18개 팀 중 15위에 자리하고 있다. 최근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무고사가 고베로 이적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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