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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돌아온 여제 김연경, KOVO컵 기업은행전서 첫 출격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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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12:00
2022년 7월 26일 12시 00분
입력
2022-07-26 12:00
2022년 7월 26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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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배구여제’ 김연경이 이끄는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열전으로 시작으로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이 막을 올린다.
KOVO컵 여자부는 오는 8월13일부터 전남 순천시 순천팔마체육관에서 개막한다.
순천에서 KOVO컵이 열리는 것은 지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이다.
오는 13일 오후 1시20분 흥국생명과 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리며, 오후 4시부터 GS칼텍스와 일본 히사미츠가 맞대결을 펼친다.
히사미츠는 2021-2022시즌 일본 여자배구리그 챔피언으로, 초청팀 자격으로 KOVO컵에 출전한다.
김연경의 복귀로 프로배구는 다시 한 번 흥행몰이에 나섰다.
김연경은 지난달 흥국생명과 총액 7억원에 계약했다. 만 34세의 김연경이 여전히 세계 정상급 기량을 보여줄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월18일까지 여자부 조별리그 경기가 펼쳐지며, 19일 준결승전, 20일 오후 1시30분에 결승전이 열린다.
현대건설은 KOVO컵 2연패를 노린다.
KOVO컵 남자부는 8월21일 오후 1시30분 우리카드와 한국전력, 오후 4시 현대캐피탈과 KB손해보험의 경기를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한다.
조별리그를 치른 후 27일 남자부 준결승전이 열리며, 대망의 결승전은 28일 오후 1시30분에 개최된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노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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