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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서도 바쁜 토트넘과 손흥민, 레인저스·로마와 연달아 평가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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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11:25
2022년 7월 19일 11시 25분
입력
2022-07-19 11:24
2022년 7월 19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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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픈 트레이닝에서 훈련복을 걷어 올려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7.15/뉴스1 © News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프리시즌 서울 투어를 마친 뒤에도 바쁜 일정을 이어간다.
토트넘은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방한, 13일 ‘팀 K리그’, 16일 세비야(스페인)와 각각 친선 경기를 치른 뒤 17일 영국으로 돌아갔다.
토트넘은 한국에 머무는 동안 관광과 휴식 대신 하루에 두 차례씩 강도 높은 훈련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돌아가서도 여전히 쉴 틈은 없다. 8월6일 열릴 사우샘프턴과의 2022-23 EPL 개막전까지 계속해서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런던 도착 후 짧은 휴식을 마친 토트넘은 다시 훈련에 돌입, 23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레인저스(스코틀랜드)와 평가전을 갖는다.
이어 30일에는 이스라엘로 이동해 하이파에서 AS로마(이탈리아)와 아이테크컵 친선 대회를 치른다. 이후 일주일 동안 클럽하우스에서 마무리 훈련을 한 뒤 8월6일 개막전을 준비한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17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2.7.17/뉴스1 © News1
6월 A매치 이후 잠시 국내에 머물며 휴식을 취했던 손흥민 역시 바쁜 프리시즌을 통해 본격적으로 새 시즌에 대비한다.
서울 투어 동안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던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개막 전까지 체력, 전술, 정신력 모두 더욱 향상돼야 한다. 다행히 선수들의 몸 상태가 조금씩 올라오고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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