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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구보, 레알 마드리드 떠나 레알 소시에다드 이적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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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9 08:21
2022년 7월 19일 08시 21분
입력
2022-07-19 08:20
2022년 7월 19일 0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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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의 기대주 구보 타케후사(21)가 스페인 명문 클럽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에서 새롭게 시작한다.
소시에다드 구단은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구보가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하는 대로 팀에 정식으로 합류할 것이다”며 계약 사실을 전했다.
2019년 1월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을 맺은 구보는 이후 마요르카, 비야레알, 헤타페 등에서 임대 생활을 지냈다. 지난해 여름 임대로 마요르카 유니폼을 입고 이강인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임대를 마치고 레알 마드리드 복귀를 기대했으나 그의 자리는 없어 보였다.
스페인 라리가는 ‘비유럽 국가 쿼터’를 3장 쓸 수 있는데 브라질 삼총사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에데르 밀리탕이 버티고 있다.
구보는 지난 시즌 공식전 31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유럽 매체에 따르면, 구보의 이적료는 650만 유로(약 87억원) 수준이다. 구보는 일본 국가대표로 A매치 18경기(1골)에 나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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