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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유망주’ 두산 유재유, 은퇴 결정…유니폼 벗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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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11:35
2022년 7월 11일 11시 35분
입력
2022-07-11 11:34
2022년 7월 11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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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유재유(25)가 유니폼을 벗는다.
두산은 11일 “유재유가 구단에 은퇴 의사를 표명해왔다. 선수 본인과 면담을 진행했고, 선수의 뜻을 존중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임의해지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유재유는 2016년 2차 1라운드 7순위로 LG 트윈스에 지명된 유망주였다. 2017시즌 뒤 프리에이전트(FA) 김현수(LG)의 보상 선수로 두산으로 이적했다.
잠재력에 비해 1군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통산 19경기에서 승리없이 2패 평균자책점 8.86에 그쳤다.
올해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유재유는 재도약을 노렸지만 어깨 부상으로 올 시즌 1경기에도 등판하지 못했다. 결국 선수 생활에도 마침표를 찍게 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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