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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의 월드컵 첫 상대 우루과이, 한국전 모의고사로 이란과 평가전
뉴스1
입력
2022-07-02 10:42
2022년 7월 2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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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나서는 32개 팀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대회에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가 6팀이나 되고 웨일스, 캐나다 등 오랜만에 본선 무대를 밟은 팀들도 있다. 코스타리카는 15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카타르 월드컵 대륙 플레이오프에서 1-0으로 승리, 막차에 올라탔다. © News1
‘벤투호’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 첫 상대인 우루과이가 이란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이란 매체 ‘테헤란 타임즈’ 등 다수의 매체들은 2일(이하 한국시간) “이란과 우루과이가 9월2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평가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우루과이와 이란은 당초 지난 6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드라간 스코치치 이란 감독이 장거리 이동을 이유로 무산됐다. 그러나 양국 축구협회는 다시 협상을 벌여 9월 A매치 때 평가전을 치르기로 합의했다.
우루과이와 이란의 평가전은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서 성사됐다. 우루과이는 월드컵에서 만날 한국에 대비, 아시아 팀인 이란을 상대로 경쟁력을 실험한다.
이란은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에서 8승1무1패(승점 25)로 1위, 한국은 7승2무1패(승점 23) 로 2위를 차지했다.
이란 역시 카타르 월드컵에서 만날 미국의 가상 상대로 우루과이를 낙점했다.
월드컵에서 우루과이는 한국, 포르투갈, 가나와 H조에, 이란은 웨일스, 미국, 잉글랜드와 B조에 각각 속해 있다.
한편 우루과이는 이란전을 치른 후 9월27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국 카타르와도 평가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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