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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 PSG와 결별 합의…위약금 135억원

입력 2022-07-01 08:27업데이트 2022-07-0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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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의 파리 생제르맹(PSG)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결별한다.

프랑스 ‘레퀴프’는 1일(한국시간) “PSG와 포체티노 감독이 계약을 해지하는데 합의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1000만 유로(약 135억원)의 위약금을 받는데 동의했다”고 전했다.

당초 계약 만료는 2023년 6월이다. 위약금은 포체티노 감독과 코칭스태프에게 지급된다.

2021~2022시즌 종료 이후 구단과 포체티노 감독 사이의 불편한 기류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1월 PSG 사령탑에 앉은 포체티노 감독은 부임 첫 시즌인 2020~2021시즌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 FA컵)에서 우승했지만 리그 2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웃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에서 우승했지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 패하며 조기 탈락, PSG 구단 수뇌부의 신뢰를 잃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지휘봉을 잡고, 손흥민과 함께 한 지도자로 국내 팬들에게 유명하다.

한편, PSG는 리그1 니스를 이끌었던 크리스토퍼 갈티에 감독을 후임으로 내정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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