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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프랑스오픈 1회전서 세계 7위 루블료프와 대결

입력 2022-05-20 15:23업데이트 2022-05-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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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당진시청·71위)가 프랑스오픈 1회전에서 강적을 만난다.

20일(한국시간) 공개된 프랑스오픈 대진표에 따르면 권순우는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세계 7위 안드레이 루블료프(러시아)와 맞붙는다.

권순우는 지난해 프랑스오픈에서 단식 본선 3회전까지 진출해 자신의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을 세웠다. 루블료프는 2020년 8강에 오른 것이 프랑스오픈 최고 성적이다.

권순우와 루블료프는 두 차례 맞대결했는데 모두 올해 성사됐고, 하드코트 대회였다. 권순우는 2전 전패를 당했다. 2월 로테르담오픈 2회전에서 0-2(3-6 3-6)로 완패했고, 같은 달 말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2회전에서는 1-2(6-4 0-6 3-6)로 역전패했다.

권순우와 루블료프의 경기 승자는 2회전에서 페데리코 델보니스(아르헨티나·62위)-아드리안 만나리노(프랑스·73위)의 1회전 승자와 2회전에서 맞붙는다.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예선에 출전했던 장수정(대구시청·156위)과 한나래(부천시청·233위)는 모두 예선 1회전에서 탈락했다.

장수정은 사라 에라니(이탈리아·160위)에 0-2(1-6 2-6)로 패했고, 한나래는 왕시위(중국·108위)에 0-2(5-7 0-6)로 졌다.

한편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은 오는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한다. 대진상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프랑스오픈에서만 13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라파엘 나달(스페인·5위)은 계속 승리할 경우 8강에서 맞붙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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