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ACL 16강 좌절’ 울산 홍명보 감독 “패배에도 배울 점 있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30 23:43
2022년 4월 30일 23시 43분
입력
2022-04-30 21:03
2022년 4월 30일 2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이 실패를 통해 배울 점도 있다고 말했다.
울산은 30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의 술탄 이브라힘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조호르와의 대회 조별리그 I조 최종 6차전에서 1-2로 패했다.
이로써 승점 10(3승1무2패)에 머문 울산은 조호르(승점 13),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승점 11)에 밀려 조 3위로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이번 ACL 조별리그는 각 조 1위가 16강에 직행하고, 동아시아 그룹 각 조 2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3팀이 16강에 합류한다.
홍명보 감독은 경기 후 “어려운 일정이었지만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타이트한 일정을 견뎌내기 힘들었겠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호르와 두 경기를 모두 진 것에 대해선 “(원인을) 지금 찾기는 어렵다. 결과적으로 진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요인을 지금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마지막 실점 장면에는 “이겨야 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포지션을 변경하며 골을 넣으려 했지만 잘되지 않았다. 상대도, 우리도 마찬가지로 좋은 찬스가 한 번씩 있었는데 이것을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했다.
이어 “실점 내용은 다시 한번 봐야겠지만 아마 체력적인 어려움이 있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2020년 이 대회 우승 이후 2년 만에 아시아 정상 탈환에 도전했던 울산은 2017년 이후 5년 만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홍 감독은 “이런 패배에서도 분명히 배울 점이 많다. 좀 더 성장하기 위해선 이런 상황들을 이겨내야 했다. 하지만 그러질 못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것을 좋은 계기로 삼아 한국에 돌아가면 우리 선수들을 성장시킬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을 거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대한축구협회(FA)컵 정상에 올라 K리그2(2부리그) 소속으로는 처음 ACL에 출전한 전남 드래곤즈는 태국 빠툼 파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G조 6차전에서 빠툼 유나이티드(태국)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8(2승2무2패)이 된 전남은 조 3위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전경준 감독은 경기 후 “결과를 내지 못한 건 전적으로 감독인 저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경기까지 최선을 다했고, 다시 ACL 무대를 밟을 수 있다면 그땐 실패하지 않고 16강, 8강까지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빠툼전 무승부에는 “축구는 판정승이 없다. 결과를 내는 팀이 이기는 게 축구다. 과정이 미흡해도 결과를 내는 힘이 있다면 더 좋은 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외국인 공격수 플라나에 대해선 “굉장히 만족한다. 축구에 임하는 자세가 감동적이다. 그러나 축구는 혼자 하는 게 아니고, 함께 잘할 수 있는 동료들이 더 많아졌으면 한다”고 했다.
ACL 도전을 마친 전남은 이제 리그로 돌아가 올 시즌 K리그1(1부리그) 승격을 노려야 한다.
전 감독은 “ACL로 인한 누적된 피로로 결과를 내지 못하면 실패자가 될 수밖에 없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리가 원하는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2
함익병, ‘자산 0원→100억’ 비결 “10년간 하루도 안쉬고 일했다”…성공공식 3가지
3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4
얼마나 화 났으면…“홍명보 출입금지” 내건 편의점
5
‘손흥민 벤치’에 손웅정 굳은 표정…SNS “축협 개혁해야”
6
일찍 등교한 초4 여학생, 학교 옥상서 추락
7
한동훈 “반도체 호남투자 압박, 박근혜 정부 ‘미르·K스포츠’와 뭐가 다른가”
8
불법촬영 혐의 30대, 경찰 압수수색중 13층서 추락사
9
정청래 “공소청에 수사관 남아있을 이유 없다…수사권 완전 폐지”
10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수수”
1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5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6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7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8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9
李지지율 51%, 취임후 최저치…與당대표 선호, 김민석 1위
10
李, 6·25 기념사 北언급 없이 “싸울 필요 없게 만들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2
함익병, ‘자산 0원→100억’ 비결 “10년간 하루도 안쉬고 일했다”…성공공식 3가지
3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4
얼마나 화 났으면…“홍명보 출입금지” 내건 편의점
5
‘손흥민 벤치’에 손웅정 굳은 표정…SNS “축협 개혁해야”
6
일찍 등교한 초4 여학생, 학교 옥상서 추락
7
한동훈 “반도체 호남투자 압박, 박근혜 정부 ‘미르·K스포츠’와 뭐가 다른가”
8
불법촬영 혐의 30대, 경찰 압수수색중 13층서 추락사
9
정청래 “공소청에 수사관 남아있을 이유 없다…수사권 완전 폐지”
10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수수”
1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5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6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7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8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9
李지지율 51%, 취임후 최저치…與당대표 선호, 김민석 1위
10
李, 6·25 기념사 北언급 없이 “싸울 필요 없게 만들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젊은 세대, ‘생물학적 노화’ 더 빨라…조기 암 원인? [노화설계]
김 총리 “대권 꿈-檢 출신 악습 고칠 때”…오세훈-한동훈 겨냥?
“하이힐이 콕콕 박혀”…佛 42도 폭염에 아스팔트도 녹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