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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 ‘팀 킴’, 캐나다 꺾고 세계선수권 3연패 탈출
뉴시스
업데이트
2022-03-25 16:18
2022년 3월 25일 16시 18분
입력
2022-03-25 16:17
2022년 3월 25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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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강릉시청·스킵 김은정)’이 캐나다를 꺾고 세계선수권대회 3연패에서 탈출했다.
팀 킴은 25일(한국시간) 캐나다 프린스 조지에서 치러진 2022 세계컬링연맹(WCF) 세계 여자선수권대회 예선 10차전에서 캐나다의 ‘팀 아이나슨’에 8-7로 승리했다.
10엔드에서 7-7 극적인 동점에 성공한 팀 킴은 연장에서 1점을 추가하며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이날 오전 스위스의 ‘팀 티린초니’에 5-8로 져 3연패에 빠졌던 팀 킴은 캐나다전 승리로 공동 3위(7승3패)로 다시 올라섰다.
총 13개 팀이 참가한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6위 안에 들어야 메달에 도전할 수 있다.
예선 1~2위는 4강에 직행하고, 3~6위는 4강에 합류할 두 팀을 가리는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플레이오프는 3위와 6위, 4위와 5위가 붙는다.
팀 킴은 26일 오전 6시 공동 5위인 일본(6승4패)의 ‘팀 기타자와’와 예선 11차전을 치른다.
일본을 이기면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팀 킴은 세계선수권대회서 메달을 딴 적이 없다. 최고 성적은 2018년 대회 5위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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