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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러시아 피겨 대표, 국제 제재에 반발…“스포츠와 정치는 별개”
뉴스1
입력
2022-03-02 14:43
2022년 3월 2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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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전설적 선수였던 예브게니 플루셴코(40)가 최근 스포츠계에서 확산하고 있는 러시아 제재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플루셴코는 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국기를 흔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장문을 글을 올렸다.
플루셴코는 “운동선수로서, 그리고 사리분별을 하는 사람으로서 ‘스포츠는 정치를 넘어선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하지만 현실 세계에선 그렇지 않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유럽축구연맹(UEFA),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빙상연맹(ISU)까지 러시아의 출전 금지 조치를 내렸다”며 “이건 엄청난 실수다. 정치와 스포츠를 뒤섞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최근 국제 스포츠단체는 줄줄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발표하고 있다.
국제테니스연맹과 남녀테니스 프로 투어를 총괄하는 ATP, WTA 등 국제테니스기구는 이날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우방국 벨라루스에 대한 제재에 동참하기로 했다.
세계육상연맹과 국제스키연맹, 세계배드민턴연맹도 평화를 깨뜨린 러시아의 퇴출을 선언했다.
ISU도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국제대회 출전을 제한하면서 ISU 주관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는 러시아 및 벨라루스 선수들이 출전할 수 없게 됐다.
플루셴코는 이에 대해 엄청난 실수라고 비난하면서 러사아 선수들이 빠지면 피겨스케이팅의 인기가 떨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러시아 선수들은 세계 최고의 기량을 보여줬다”며 “러시아 선수들이 없다면 피겨스케이팅에 대한 관심도 예전 같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더해 “나는 우리 대통령을 믿는다”며 우크라이나 침공을 결정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기까지 했다.
플루셴코는 “나의 목표는 정치적 차이를 극복하고 스포츠에 대한 사랑으로 사람들을 화합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플루셴코는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한 전설적 피겨스케이팅 선수였다. 또 그는 세계선수권에서 3차례, 유럽선수권에서 7차례,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4차례 우승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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