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부상 결장’ 보르도, 메츠와 3-3 무승부

뉴시스 입력 2021-11-22 09:57수정 2021-11-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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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29)가 부상으로 결장한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보르도가 최하위 메츠와 비겼다.

보르도는 22일(한국시간) 프랑스 메츠에서 열린 2021~2022시즌 리그1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메츠와 3-3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점 추가에 그친 보르도는 리그 16위(승점 13)에 머물렀다. 메츠는 최하위인 20위(승점 9)다.

지난달 17일 발목 부상 이후 회복 과정에서 햄스트링을 연이어 다친 황의조는 11라운드 로리앙전부터 4경기 연속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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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는 팀 내 최다 득점자(4골)인 황의조의 부재 속에 최근 4경기에서 1승2무1패를 기록했다.

황의조가 빠진 가운데 보르도는 전반 17분 앨버스 엘리스, 39분 레미 우댕의 연속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전반 45분 메츠의 니콜라스 데프레빌에 추격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6분 오파 은데테에게 추가 실점하며 2-2가 됐다.

보르도는 후반 20분 우댕의 추가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여기에 상대 공격수 파리드 불라야가 퇴장당해 수적 우위까지 점했다.

그러나 후반 25분 은게테에게 통한의 헤딩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에 그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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