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강인의 ‘뜨거웠던’ 친정 나들이…발렌시아전서 환상 도움 후 퇴장
뉴스1
업데이트
2021-10-23 23:12
2021년 10월 23일 23시 12분
입력
2021-10-23 23:11
2021년 10월 23일 23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에서 뛰는 이강인이 발렌시아를 상대로 환상적인 도움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고, 이후 거친 반칙으로 퇴장까지 당했다. 뜨겁고도 강렬했던 이강인의 친정 나들이였다.
마요르카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1-22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발렌시아아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앞서다 추가시간에만 2골을 허용, 2-2로 비겼다.
원정에서 다 잡은 승리를 놓친 마요르카는 3승3무4패(승점 12)를 마크했다. 발렌시아는 극적 무승부를 거뒀지만 6경기서 3무3패를 기록, 무패행진을 끊지는 못했다.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발렌시아에서 성장한 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떠밀리듯 마요르카로 이적한 이강인은 발렌시아를 적으로 만나 펄펄 날았다.
이강인은 전반 32분 오른쪽 측면에서 환상적 탈압박에 이은 드리블 돌파로 발렌시아 수비진을 완벽하게 허문 뒤, 앙헬 로드리게스에게 낮고 빠른 패스를 건넸다. 발만 갖다 대면 넣을 수 있는 쉬운 찬스를 맞이한 로드리게스는 그대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기세가 오른 마요르카는 전반 38분 무크타르 디아카비의 자책골까지 더해 2-0으로 기분 좋게 전반전을 마쳤다.
이강인은 활발했던 전반전에 이어 후반전에도 간결한 터치로 드리블 돌파로 발렌시아 팬들 앞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0년 공들여 키운 이강인을 이렇게 보내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주장하던 발렌시아 일부 팬들의 속을 더욱 쓰리게 만드는 활약이었다.
하지만 의욕이 너무 앞섰던 탓일까. 전반 31분 한 차례 경고를 받았던 바 있는 이강인은 후반 10분 중원에서 다소 투박한 파울을 해 두 번째 경고를 받았다. 파울 후 퇴장을 직감한 이강인 바닥에 그대로 누워 아쉬움을 표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이강인의 퇴장 후 35분을 10명으로 싸운 마요르카는 잘 버티다 막판에 무너졌다.
후반 47분 곤살로 게데스에게 한 골을 허용한 뒤 후반 52분 호세 가야에게 추가 실점을 허용,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선제골을 도왔지만 긴 시간 팀에 숫적 열세를 안긴 이강인의 퇴장이 더욱 아쉬운 한판이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4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5
콩·두부 먹으면 ‘이 질병’ 예방…하루 60~80g 섭취해야 [노화설계]
6
악마는 프라다? ‘교황’은 나이키…세상 힙한 레오 14세에 환호
7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8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9
“비데 공장 다니던” 류승룡·유해진 30년 만에 나란히 ‘백상’ 대상
10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4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5
콩·두부 먹으면 ‘이 질병’ 예방…하루 60~80g 섭취해야 [노화설계]
6
악마는 프라다? ‘교황’은 나이키…세상 힙한 레오 14세에 환호
7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8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9
“비데 공장 다니던” 류승룡·유해진 30년 만에 나란히 ‘백상’ 대상
10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북한군, 러 전승절 첫 공개 행진…북러 군사 밀착 노출
‘빅 쇼트’ 마이클 버리 “AI 열풍, 닷컴 버블 같다”
다카이치 고향 다녀온 韓日정상, 이번엔 李대통령 고향 ‘안동’ 조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